우리 설날 세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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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01-28 05:19 조회2,31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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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50년1월01일
기독교 2017년1월28일
우리민족은 복이 많아서 설을 두번 쉔다.
한번은 기독교, 서양 설도 쉐고
또 한번은 우리 까치 까치 설날을 쉔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4350년1월1일은 까치 까치 설날 우리 설날이다.
2017년1월1일 설날은 남 설날이다.
재미동포님의 댓글
재미동포 작성일
존경하는 다물흙 선생님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2017년에는
더 많이 눈을뜨게 하여 주세요.
그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이춘영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춘영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셔 뜻을 이루시길 빕니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께,
언제나 민족통신을 사랑해 주시고 유익한 글을 많이 올려주시어 독자들에게 풍만한 민족지식을 선사해 주시는 애국적인 노력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2017년은 선생님의 소원이며 염원인 조국의 자주적 통일의 대문이 활짝열리어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이 성대히 개최될 수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민족통신 편집실 일동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민족통신:
언제나 정직한 민족소식에 힘을 주시는 우리 민족통신
우리 해외 민족통일꾼들의 큰집이지요.
우리 새해에도 건강하셔 뜻을 이루시길 언제나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