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미. 일. 한은 134년 무엇을 하고 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01-27 19:38 조회1,49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미. 일. 한은 134년 무엇을 하고 있는가?
3.
이렇게 6.25 전쟁 준비를 착착한 미국은 -
1945.10.24일 26개국을 모아 유엔을 설립했고
1947.07.19일 남녘의 지도자 여운형을 암살했고
1948.04.14일 날은 이스라엘 창국했고
1949. 06.26일 날은 김구를 암살했고
미. 소가 약속한 철수 날자 1948. 12.26일 날 북녘에 주둔하던 소련군들은 모두 철수를 했고
1949.06. 29일 미군들도 철수을 하였으나 미군 고문관팀 500명은 남겨 한국군인들의 각개 전투와 사격술을 가르쳤다.
이렇게 생긴6.25 북.미 전쟁을 한.미.일과 유럽은 아무런 일도없었던 것처럼 이 6.25 전쟁 전 5년 2개월의 만행을 철저히 숨기고, 6.25 일 날부터 북이 남침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대 선전을 했다. 이 때를 한국에 백선엽은 6.25가 아니고 6.23일라고 자기 자서전에 썼을 정도다.
이렇게 해서 6.25가 남침으로 조작되였고 1953.7.27일 휴전협정 날까지 미국은 북에 1400 회에 걸처 42만 8748개의 폭탄을 퍼부었다. 북은 완전히 초토화가 되였다. 이렇게 해서 북녘의 동포 들은 3백만이 희생되였고 남녘은 6.25전에 137백만이 이미 학살되었고 나머지 63만은 남녘 58곳에서 미군들에 의해서 학살되였다.
물론 남북 병사들이 서로 총질하며 희생된 인구들도 있겠지만 총 5백만 희생자들 중 85%가 양민이였다는 사실은 미군과 유엔 15개국 병사들에 의해서 학살되였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렇게 희생되는 것으로 미국은 경제가 풀렸고
쫄딱망한 왜놈들은 무릎과 허리를 폈고 월남 조작 전쟁으로 목을 펴 부자가 되였다.
– 계속 -
3.
이렇게 6.25 전쟁 준비를 착착한 미국은 -
1945.10.24일 26개국을 모아 유엔을 설립했고
1947.07.19일 남녘의 지도자 여운형을 암살했고
1948.04.14일 날은 이스라엘 창국했고
1949. 06.26일 날은 김구를 암살했고
미. 소가 약속한 철수 날자 1948. 12.26일 날 북녘에 주둔하던 소련군들은 모두 철수를 했고
1949.06. 29일 미군들도 철수을 하였으나 미군 고문관팀 500명은 남겨 한국군인들의 각개 전투와 사격술을 가르쳤다.
이렇게 생긴6.25 북.미 전쟁을 한.미.일과 유럽은 아무런 일도없었던 것처럼 이 6.25 전쟁 전 5년 2개월의 만행을 철저히 숨기고, 6.25 일 날부터 북이 남침을 했다고 뒤집어 씌워 대 선전을 했다. 이 때를 한국에 백선엽은 6.25가 아니고 6.23일라고 자기 자서전에 썼을 정도다.
이렇게 해서 6.25가 남침으로 조작되였고 1953.7.27일 휴전협정 날까지 미국은 북에 1400 회에 걸처 42만 8748개의 폭탄을 퍼부었다. 북은 완전히 초토화가 되였다. 이렇게 해서 북녘의 동포 들은 3백만이 희생되였고 남녘은 6.25전에 137백만이 이미 학살되었고 나머지 63만은 남녘 58곳에서 미군들에 의해서 학살되였다.
물론 남북 병사들이 서로 총질하며 희생된 인구들도 있겠지만 총 5백만 희생자들 중 85%가 양민이였다는 사실은 미군과 유엔 15개국 병사들에 의해서 학살되였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렇게 희생되는 것으로 미국은 경제가 풀렸고
쫄딱망한 왜놈들은 무릎과 허리를 폈고 월남 조작 전쟁으로 목을 펴 부자가 되였다.
– 계속 -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이번 박근혜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판결이 72년째 미제에 예속된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는 정의를 따를 것이냐 아니면 불의를 따를 것이냐다. 즉 식민지 노예를 따를 것이 냐 아니면 한국이 미제로부터 독립하여 해방된 한국으로 만들것이냐다. 5200년 역사 기록을 가진 민족사에 가장 중요한 때라고 본다. 헌법재판소원들의 심장과 머리에 즉 양심에 달여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헌법 재판소에 근무하는 법관들은 평생 법 공부를 한자들로 더럽게 짧게 살것이냐?
청결히 자자손손 길게 살것이냐? 로 나눠질 것이다.
우린 기억하고 있다.
불법. 부정 선거로 고소된 것을 아직도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미뤄온 헌법재판소
너희들의 비열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