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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 한은 134년 무엇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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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01-23 05:12 조회1,5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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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 한은 134년 무엇을 하고 있나?

1.
주리고 또 주려 쎴다.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에 주적인 미국은 1882.5.22 일 날 대포를 냅다 쏘며 들어와서 조.미 우호통상조약을 맺었다. 23년이 지난 후에 미국과 일본은 1905. 07.29일 날 가쓰라-태프트 비밀협약을 맺은 것은 미국은 필립핀을 먹고, 일본은 조선을 먹는다는 것이다.

이때 미국은 일본에 70만앵 차관을 줘서 그 많은 돈으로 조선을 40년 동안 무자비하게 죽이며 노예로 통치를 하면서 항구, 기찻길 만들어 주야로 퍼갔다. 심지어는 12, 13, 14, 15,세 어린 소녀 들을 공출하고, 잡아가 성노예로 팔아 먹으며 잔인하게 죽였다.

이렇게 당하고 살때, 이렇게 비참하게 당하고만 살때 안중근, 조도순. 유동하. 우덕순의사님들 은 1909.10.26일 중국 하얼빈역과 채가구역에서 기다리면서 조선의 초대 총독 이등방문을 총 쏴 죽였고. 많은 의로운 청년들을 모아서 학교를 세우며 노력했던 박은식. 김원봉, 신채호. 홍범 도. 김좌진 등등 많은 항일투사님들의 활약은 눈부시게 대단했었다.

1920년10월에는 중국 공산당 창립 행사에 총 587명 모임에서 조선청년들이 576명이 참석 했 다 한다. 
또 1926.10.17일에 김일성 십대 청년들이 타도 제국주의가 시작되였다.

또 김구님과 시계를 주고 받고 윤봉길 의사님께서 1932.4. 29일 홍커우 공원에서 일왕 생일 축하 연에 투하한 폭탄에 의해서 왜놈 장군들 몇명이 죽고, 중상을 입혔다.  또 1932.4.25일 날 조선 청 년 항일 유격대가 시작되였고 또 1932년 이봉창 열사님께서 일왕에게 폭탄을 투하했다. 이런 것 등등을 모두 다 열거하자면 지면이 너무 좁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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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강도 일본과 미국은 자자손손 용서할 수가 없다.
친일, 숭일, 종일 - 친미, 숭미, 종미 사대 매국 역적들을 추호도 용서해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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