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탄핵직전에 놓여 숨이 끊기게 됐는데도 그 마녀의 손발들은 계속도 움직인다. 명이 다 됀 박마녀의 졸개들이 미국을 경쟁적으로 찾아가 무던히도 사대구걸 질에 극성인 것이다.
요전번 5일에도 여기 미국에 찾아 온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역시나 명이 다 됀 오바마패들을 찾아 와 북제재, 압박을 해 달라, 국제공조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설쳐 댔고,
연이어 외교부 1차관도 덩달아 날아와 한미일외교차관협의회라는 판에 머리 들이 밀고 역시 북제제공조를 논했다네요.
또 얼마전엔 박근혜의 안보손발노릇 하며 최순실의 지시를 받았던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이도 한미동맹강화를 외워댔다는데.
연이어 외교부에선 1차관이 다녀온것도 맘 놓이지 않아 2차관이 또 한미고위급경제회의를 명분으로 연방 줄지어 날아왔다 갔다 하며 복새통이다.
친미사대구걸에 미쳤다.
바로 이런걸 ‘사대외교’정확히는 ‘종미사대구걸외교’라고 한다.
헌데 새누리나 바른정당인지 뭔지하는것들, 미국에 몰려가는 박근혜 정권의 외교, 안보의 1.2.3… 줄줄이 차관들이란것들, 등등 그러루한 종미사대구걸집단은 되려 중국에 사드문제로 악화된 관계 풀겠다고 간 사람들 놓고 “사대외교”라고 넉두리질한다.
정말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꼴이다.
그러니 참 유명한, 통쾨한 말 을 튀어나왔다.
“중국 가면 사대외교고 미국 가면 아닌가.” 이말에 종미구걸무리들은 뭐라 할 소리가 있겠나.
여기 재미한국민들이 제일 망신살 돋고 수치 느낄 때가 언제냐 하면 바로 박근혜 정권의 외교안보장관, 차관들 등등 종미꼴통보수들이 미국에 올 때 이다.
“제발 미국에 오지마라”는게 여기 재미한국민들의 바람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박근혜와 함께 깨끗이 없어지길 바라는게 바로 그 마녀의 종미사대구걸정권이다.
내외한국민이 든 촛불은 바로 박근혜 하나가 아니라 전체 종미사대무리들을 태워버려야 한다.
그래야 만이 한국이 살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