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이 댓글조작하고 글 삭제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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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마스터 작성일19-02-17 15:20 조회3,1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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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자료에 반박할 내용있으면 삭제하지 마시고, 댓글로 이야기 합시다. 지우면 계속 올릴수도 있으니...
댓글 하단을 보면 에 "답변"만 있는것이 있고 "답변 삭제"가 있는것이 보이시나요
웹 마스터로 가끔 민족통신을 들어와 보는 사람으로서 로그인한 사람이 댓글을 달면 삭제가 뜨지를 않는 다는 것이 보이더군요.
민족통신 게시판은 댓글을 달때 로그인이 필요없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댓글을 쓰게되면 패스워드를 넣고 댓글을 작성하고 글 수정이 불가능하며 삭제만 가능하며 나중에 삭제하려면 패스워드를 넣어야 합니다.그래서 로그인 안한 사람이 댓글을 작성하면 답변과 삭제가 나옵니다.
반면 로그인을 한 사람이 댓글을 달 경우 삭제 버튼이 없이 보여지며 로그인 한 작성자가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민족통신의 댓글을 주욱 둘러보니 기가 찹니다.
자기들이 글을 쓰고
자기들이 찬성하는 댓글을 달고 (삭제버튼 없이 즉 로그인 상태에서 바로 찬성하는 댓글 ,작성자 이름만 다름, 관리자는 작성자 이름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지요)
그 댓글에 감사한다는 댓글을 달고(삭제버튼 있는 로그아웃 후 편집실 명의의 댓글)… ㅎㅎㅎ
민족통신 편집실이 북치구 장구치구
언론의 역할을 운운하며 민주,통일,도덕성을 화두삼아 무슨 판사라도 된 냥 떠들면서
뒤에서는 민족통신은 댓글놀음을 하고 있었다니 그 실망감과 배신감에
민족통신을 믿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민족통신은 남을 비방하는글 다 내리고 자신들이 쓴 댓글도 다 지우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사과글을 올리시기를 권고하는 바입니다.
댓글목록
캡쳐했다님의 댓글
캡쳐했다 작성일
민족통신은 댓글놀이 하지미라!!!
지우지도 말고!
심보들이 고약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