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화협 대변인 담화: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반통일대결적정체 더욱 노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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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일동포 작성일12-04-07 11:04 조회1,8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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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가 박두해 올수록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반통일대결적정체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그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으로 걸고들면서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이니, 《국제적압력을 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헐뜯으며 그 누구에게 인간쓰레기들의 《북송중지》를 간청하는 놀음을 벌렸다.
지어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비호두둔하면서 괴뢰정치계에 내세우려는 추태도 부리고있다.
한편 《천안》호사건이 《북의 소행》이라는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무슨 일을 칠지 모른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과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야권에 《정권》을 맡기면 안된다, 《종북좌파》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를 걸고 추악한 색갈공세까지 펴고있다.
박근혜가 리명박역도와 입을 맞추면서 동족대결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가 떠드는 《변화》니, 《쇄신》이니 하는것이 민심과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오그랑수에 불과하며 리명박역도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동족대결광신자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박근혜는 지난 2002년 평양을 방문하여 제입으로 6. 15공동선언을 지지한다고 하였고 화해와 협력을 운운하며 마치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할듯이 수선을 떨면서 우리에게 자기를 도와달라고 간청까지 하였다.
그러한 그가 독기를 내뿜으며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남조선의 민주개혁세력들을 《친북》, 《종북》으로 몰면서 동족대결나발을 앞장에서 불어대고있는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는 쩍하면 말을 바꾼다고 야당을 공격하고있지만 실지로 말을 바꾸고 자기 공약을 헌신짝처럼 줴버리는것은 다름아닌 그자신이다.
그는 보수《정권》과 보수여당과도 몇번씩이나 붙었다 떨어졌다 하였으며 좋을 때는 몸을 꼬며 달라붙었다가 조금만 불리하면 랭정하게 돌아서서 물고 늘어지는 역겨운 정치매춘부이다.
그러한 추악한 시정배이니 인민들과 동족과의 관계에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실은 박근혜야말로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다 팔아먹고 다 뒤집어엎는 정치협잡군, 파렴치한 권력야심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독살스러운 인간이 권력을 쥐게 되면 남조선에 《유신》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 판을 치게 되고 북남관계가 더욱더 파국에 처하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독재자의 피는 속일수 없으며 그 혈통도 달리는 될수 없다.
온 남조선땅에 《유신》독재자 딸의 독기어린 치마바람이 불어 칠것을 생각하면 누구든 소름이 끼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와 그 패거리들에게 속지 말아야 하며 이번 선거를 통하여 보수역적패당을 기어이 심판해야 한다.
우리는 온 민족과 함께 《유신》독재망령이 되살아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평 양
최근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가 박두해 올수록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반통일대결적정체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그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으로 걸고들면서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이니, 《국제적압력을 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헐뜯으며 그 누구에게 인간쓰레기들의 《북송중지》를 간청하는 놀음을 벌렸다.
지어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비호두둔하면서 괴뢰정치계에 내세우려는 추태도 부리고있다.
한편 《천안》호사건이 《북의 소행》이라는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무슨 일을 칠지 모른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과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야권에 《정권》을 맡기면 안된다, 《종북좌파》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를 걸고 추악한 색갈공세까지 펴고있다.
박근혜가 리명박역도와 입을 맞추면서 동족대결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가 떠드는 《변화》니, 《쇄신》이니 하는것이 민심과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오그랑수에 불과하며 리명박역도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동족대결광신자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박근혜는 지난 2002년 평양을 방문하여 제입으로 6. 15공동선언을 지지한다고 하였고 화해와 협력을 운운하며 마치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할듯이 수선을 떨면서 우리에게 자기를 도와달라고 간청까지 하였다.
그러한 그가 독기를 내뿜으며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남조선의 민주개혁세력들을 《친북》, 《종북》으로 몰면서 동족대결나발을 앞장에서 불어대고있는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는 쩍하면 말을 바꾼다고 야당을 공격하고있지만 실지로 말을 바꾸고 자기 공약을 헌신짝처럼 줴버리는것은 다름아닌 그자신이다.
그는 보수《정권》과 보수여당과도 몇번씩이나 붙었다 떨어졌다 하였으며 좋을 때는 몸을 꼬며 달라붙었다가 조금만 불리하면 랭정하게 돌아서서 물고 늘어지는 역겨운 정치매춘부이다.
그러한 추악한 시정배이니 인민들과 동족과의 관계에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실은 박근혜야말로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다 팔아먹고 다 뒤집어엎는 정치협잡군, 파렴치한 권력야심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독살스러운 인간이 권력을 쥐게 되면 남조선에 《유신》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 판을 치게 되고 북남관계가 더욱더 파국에 처하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독재자의 피는 속일수 없으며 그 혈통도 달리는 될수 없다.
온 남조선땅에 《유신》독재자 딸의 독기어린 치마바람이 불어 칠것을 생각하면 누구든 소름이 끼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와 그 패거리들에게 속지 말아야 하며 이번 선거를 통하여 보수역적패당을 기어이 심판해야 한다.
우리는 온 민족과 함께 《유신》독재망령이 되살아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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