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北과 종米는 어떻게 분별하는가?

종북이란!

한국에 민족평화통일을 주야로 절절히 원하시는 의인님들을 보고 그러니까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 운동을 하시는 절세의 애국자님들과 해외에서 민족평화통일 운동을 하시는 절세의 애국자님들과 북녘의 주체주의 자주 나라가 민족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정책과 똑 같으므로 한국에 68년째 불의한 반민족평화통일을 원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도 못보고 친북파, 종북파라 한다.

어디에 살던 민족평화통일을 원하는 자들은 다 절세의 애국자 동지들이고 어느곳에도 서로 예속이 되여 있지 아니하므로 모두가 다 자주인들이기 때문에 친북이다 종북이라는 말은 이치가 맞지를 아니하고 배달인으로 양심들이 올바른 분들이라고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뼈속 깊이까지 스며든 한국에 혹은 해외에 충일, 충미 사대 매국 역적들은 무조건 친북, 종북파라한다. 이렇게 말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이게 바로 노예(종)의 근성이다.

종미란!

대한민국의 5천5백만 백성들의 생명인 국군 통수권을 쥐고 있는 자가 바로 용산에 있는 미8군 사령관이고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년 공식적으로 16조원을 미국 상전에 퍼주며 주둔하고 있는 약 3만5천명 미군들을 일류로 먹여주고 입혀주며 자고 다니게 해주며 최고로 봉급을 주면서 이중 삼중으로 퍼주면서 희한하게 예속이되여 있다.

그러니까 한국의 정치, 경제, 금융, 군사, 외교까지 미제가 쥐고 있다는 것은 신 노예문서인 한미행정협정(SOFA)과 한미자유무역협정(FTA)과 한국 백성들의 양심을 이간, 매도하며 고문하고 죽이는 국가보안법은 100% 완벽히 상전인 미국을 위해서 존재하므로 한국은 미국이라는 나라에 100% 식민지가 되므로 대한민국은 완벽히 종미 국이라고 해야 정직한 표현일 것이다.

조선은 약 1400년 동안 남에게 예속되여 살고있다. 가깝게는 왜놈들에 40년 한국은 미국인들에 의해서 68년째 예속되여 종으로 살고 있다. 그러므로 배달인으로 이 불의한 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다. 이렇게 종북과 종미는 확실히 구분이된다. 이것을 알고 밥 3끼니를 먹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내 네가 어느곳에 예속이 되였는지 아니되여있는지 알 때부터 부끄러움과 창피를 알게되고,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분이 될 것이고, 자주인인지 종(노예)인지 분별하게 될 것이다.


단군 4345년 03월14일
서양 2012년 04월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