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송장의 입까지 빌려야 하는 가긍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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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한마당 작성일2012-05-03 18:05 조회1,8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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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1&no=53161
리명박역적패당의 분별없는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작전행동소조의 통고에 청와대쥐굴이 송두리채 뒤흔들리고있다. 그런데 가관은 쥐굴 어디엔가 숨어있던 현인택이따위가 기여나와 무엇인가 짹짹거리며 길길이 날뛰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이자는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의 통고에 대해 《망언과 망동이 도를 한참 지나치고있다.》느니, 《<테로리즘>을 조장하고 공언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그 무슨 《북테로지원국재지정》에 대해서까지 력설해댔다.
역시 북남관계를 체계적으로 파괴한 대역죄를 안고 민심의 눈밖에 난 정치송장의 입에서만 터져나올수 있는 악담이라 하겠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물론 온 겨레가 북남관계를 완전 결딴내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킨 주범을 꼽으라면 현인택이라는 이름 석자를 그 첫번째대상에 올려놓고있다.
6. 15이후 이어져오던 북남간의 모든 대화와 협력사업은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도발적인 《체제통일》각본들을 수없이 고안해내고 그 실천에 앞장선 현인택에 의해 모조리 결딴났고 대결국면이 날로 악화되여 지금의 전쟁직전상황에 이르렀기때문이다. 현인택역도의 동족대결광증이 오죽 도를 넘었으면 저들패거리들속에서까지 《밥통부, 공탕부의 장관나리》로 불리우며 《대결선봉장》이라는 따가운 눈총에 낯허비는 손가락질을 받았겠는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물론 지어 저들패당에게서까지 이처럼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여 산송장, 살아있는 화석으로 된 현인택이따위까지 굴밖으로 내보내여 우리의 정의로운 보복성전을 헐뜯는 나발을 불어대게 한것은 쏠라닥질하며 동족대결을 고취하지 않고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는 리명박쥐새끼들의 악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정치송장이 아무리 입을 나풀거려도 풍겨나올것은 썩은 송장내밖에 없는것이다. 리명박쥐무리들이 이런 썩은내 나는 주둥이에까지 의탁하여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런 놀음은 우리의 선군총대의 위력에 질겁한 저들의 가긍한 정상만 드러내보일뿐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자들은 리명박쥐새끼와 똑같이 선군총대의 표적이 되여 가장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언명하였다. 리명박과 함께 현인택역도 역시 민족의 통일지향에 한사코 역행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고도 모자라 제처지를 망각하고 악담을 부르짖으며 동족대결을 고취한것이 얼마나 극악한 대역죄인가 하는것을 이제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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