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알때부터 깨우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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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6-04 04:06 조회1,7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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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알때부터 깨우치던가!
국가에 백성들에 또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설령 잠시 동안 있다 할지라도 역사가 무엇인지 아는 자라면 거짓말을 절대로 해서는 아니되고 역사 기록을 왜곡하지 말고 정당화 시키지 말아야한다고 본다. 그래서 옳은 것은 죽어도 옳은 것이고, 그래서 그른 것은 죽어도 그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참 양심이라 하지 아니 하겠는가! 또 참 혁명가라 할것이고!
1. 4313년(1980)년 5월18일 전후 전남 광주에서 군인들이 자기 나라와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공수(낙하산)특수부대(화랑도)가 그 백성들의 피땀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그 총알과 칼로 그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살상을 할 때 여기 유럽의 테레비에서 직접 방송이 되여 아까운 백성들을 고만 죽이라고 -
외국인 사람들까지 모여 한. 미대사관 앞에서 데모를 했더니 대사관 안기부 직원은 광주 데모자들은 모두 북한의 사수를 받은 빨갱이들이라고 하는 속임수에 속아서 기독교 교회 목사가 앞장서고 교인들과 전라남도 사람들과 광주 사람들까지 앞장서서 날 빨갱이로 모는 것이 참으로 과관이였다. 이때부터 난 영광스러운 빨갱이가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목사들에게 하느님보다 안기부가 더 무서우면 하나님을 믿지말고 안기부를 믿어라 이 처죽일 놈아 – 너도 사람이고ㅡ 목사냐? 이더러운 놈아 - 척추를 확 부질러버리고 싶었으나 참고 또 참고 모태신앙을 가졌던 본인은 고성을 냅다 지르며 예배당에 가래침을 뱉고 교회 문짝을 냅다 발로 차고 교회를 떠났다.
기독교 성경책에 불의를 보고 분노하고 정의를 보고 기뻐하라는 구절도 있는 예수 정의의 편이 아니고 부자와 권력 편이고, 불의의 편이고, 식민지 상전인 미제의 편이고,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에 철저히 반대하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라는 것을 심장이 저리게 알고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37년을 믿었던 기독교를 영원히 떠나며 그 오랜 세월 믿었던 기독교가 그렇게 부끄러웁고 창피했던지 모른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내 얼굴이 고추장 색이된다. 그후 난 철저한 반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것은 기독교 역사가 기독교 목사들이 자세히도 보여주듯 하나님의 대 명령인 10계명도 지켜지지않는 거짓, 사기 종교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소망교회 장로인 이명박이가 대통령이되더니 미친소 미양키 소고기부터 수입하는 것과 각종 사기들과 생떼같은 46명의 젊은 이들을 단체로 수장해 죽여 놓고 모두다 과학적으로 판명이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남에게 뒤집어 씌이고 있다. 요즈음에는 광주 대 살인자들의 원흉 단체인 하나회 장교 출신이 한국의 국회의장이되었다고 한다..
2. 4299(1966)년도 이른 봄에 태권도 개척사범으로 양 어깨와 이마에 태국기를 재봉질에 붙히고 대단한 긍지로 해외에 나와 태권도가 우리나라 것이라고 해서 온몸과 마음을 깡그리 다 받쳐서 3개국에 개척하는데 공를 세운 본인은 4318(1985)년 5월에 태권도가 코리아 것이 아니라는 것이란!
역사도 엉털리라고 하는 것은 고구려 때 수박이라는 무술에서 내려온 무술은 현재 한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택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태권도가 왜놈 가라데 소토깐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수박에서 왔다고 계속 우기고 있다.
품새와 틀은 왜놈들의 정서 가라테(唐手,空手道) 소토깐 동작과 100% 같고 철학은 중국의 주역(周易)의 음양과, 공자, 맹자, 순자 것이고 심지어는 급단 계급이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의 조직인데도 불구하고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야로 사용하고 있다.
여러 많고 많은 역사 기록 자료들을 보고 태권도는 우리나라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쳤을 때 펑펑 통곡을 했었다. 왜, 내 청춘을 다 받친 것이 너무도 억울한것일뿐만이 아니라 많고 많은 제자들에게 난 내 입슬에 침도 바르지 아니하고 내 자신 스스로 가장 싫어하는 새빨간 거짓말들을 주야로 했기 때문이었다.
또 태극기는 중국인들의 점쾌고, 애국가는 스콧트랜드의 민요 곡 올드 랭 싸인이다. 이것들에 대해서 어쩌다 생각하게되면 얼굴이 홍당무우처럼 된다. 아 – 코리아 야 – 이 부끄러움과 챙피를 어찌할 것인가 말이다.
3. 2002년06월13일날 월드컵 축구 열기가 한창이던 때 친구 생일 잔치에 가던 14살짜리 딸 효선이 미선이가 미군 장갑차에 깔려 뭉개 죽을때 한국에는 경찰, 변호사, 검찰, 법관이 단 한 년놈들도 없어서 미국에서 법관들이 우우 몰려와 그 장갑차 대살인 백정놈을 11월18일 날 무죄로해서 미국으로 비행기 태워 보낼때 내 작은 머리통이 확 돌랐었다.
14살짜리 두 딸을 살려내라고 미 대사관 앞에서 테모를 할때 한국인 교포들과 교인들 목사들 한 년놈도 참석하는 것은 고사하고 그런데는 참석하지 아니한다고 할 때 이 더러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또 다시 뼈저리게 느꼈고 100% 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 대 살인 사건을 보고 200% 한국은 미제의 67년째 노예(종)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터득이 되였다.
4. 두말을 하면 무엇하라! 1945년09월08일 날 땅에서는 냅다 총을 쏴 3명이 즉사하고 공중에서 맥아더는 공갈협박 삐라를 냅다 뿌리면서 한국에 침략으로 처들어와 1950년06월25일 이른 새벽까지 38선 이북에 3천회가 넘게 도둑, 폭행, 납치, 매복, 강도, 강간, 방화, 포사격으로 북녘땅을 주야로 괴롭혔다.
사실 따지고 보면 외세의 침략 전쟁은 당, 원, 명, 청 왜, 양키로 계속 인수인계가 되면서 이렇게 6.25전쟁이 이여졌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남침이라고 역사를 왜곡하고 교육까지 시키고 있다.
이 미양키 침략 전쟁 3년 동안에 미국과 유엔 16개국에 의해서 우리 양민 5백만이 무지막지하게 희생되였고 1953년7월27일날 정전협정이 이뤄는 그날도 북녘에 폭탄을 한 사람당 1톤 반씩 퍼부어 북조선 땅은 완벽하게 초토화시켰다. 그래놓고 1백년이 넘어도 북녘땅은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악담을 미제 침략 대 살인강도들은 지꺼리였다.
이러는 동안에 유엔 16개국과 미제가 죽어가던 경제가 완전히 풀렸고 특히 쫄딱 망했던 왜놈들은 경제가 무릎과 허리까지 펴지고 베트남 전쟁에서 목이 펴졌다.
미. 소가 북. 남에서 철수하겠다고 약속한 날자에 소련은 1948년12월26일에 모두 철수를 북녘땅에서 했는데 미제는 남녘땅에서 1949년6월29일날 고문관 팀 500명을 놔두고 철수하는 척했다. 그날 1949년6월26일날은 김구선생이 저격당한 날자다.
그래놓고 아직까지 한미행정협정(sofa)으로 한국에 강제로 주둔하면서 하루 평균 5건씩 미군들은 교통위반, 자연파괴, 도둑, 폭행, 강도, 강간, 살인을 서슴없이하며 주야로 66년 동안에 12만건이 넘는 범죄를 저질으며 오늘에는 한국계 인간이 미대사로 와 있다.
왜놈 식민지 시절에 왜놈들만 몰아내면 모든 것이 다 만사형통하였듯이 오늘에는 미양키들만 모두 남녘에서 몰아내면 만사가 형통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러기커녕 얼마전에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 복판 시 광장에서 미국기와 한국 태극기를 들고 -
미군 주둔 감사 아멘!
미군 철수 반대 아멘!
이렇게 개 지랄들을 다 하는 것을 보고
아 – 저 불쌍한 머저리 국민들을 어찌하면 좋을 것이냐 했다.
그리고 백성들의 생명인 군통수권 환수날자가 2012년4월17일인데 2015년12월01일로 년 16조원씩을 매년 퍼주던것을 3년반을 더많이 더퍼주며 노예(종)로 더 살겠다고 민족자주 독립할 기회를 연기했다.
그때가 2010년06월26일 날 카나다 토론토에서 이명박과 오바마가 협정을 맺었다.이렇게 67년째 부끄러웁고 창피도 모르는 현정부를 보고 양심이 없는 역적정부라고 하는가 보다.
단군 4345년 04월09일
서양 2012년 05월29일.
국가에 백성들에 또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설령 잠시 동안 있다 할지라도 역사가 무엇인지 아는 자라면 거짓말을 절대로 해서는 아니되고 역사 기록을 왜곡하지 말고 정당화 시키지 말아야한다고 본다. 그래서 옳은 것은 죽어도 옳은 것이고, 그래서 그른 것은 죽어도 그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참 양심이라 하지 아니 하겠는가! 또 참 혁명가라 할것이고!
1. 4313년(1980)년 5월18일 전후 전남 광주에서 군인들이 자기 나라와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공수(낙하산)특수부대(화랑도)가 그 백성들의 피땀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그 총알과 칼로 그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살상을 할 때 여기 유럽의 테레비에서 직접 방송이 되여 아까운 백성들을 고만 죽이라고 -
외국인 사람들까지 모여 한. 미대사관 앞에서 데모를 했더니 대사관 안기부 직원은 광주 데모자들은 모두 북한의 사수를 받은 빨갱이들이라고 하는 속임수에 속아서 기독교 교회 목사가 앞장서고 교인들과 전라남도 사람들과 광주 사람들까지 앞장서서 날 빨갱이로 모는 것이 참으로 과관이였다. 이때부터 난 영광스러운 빨갱이가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목사들에게 하느님보다 안기부가 더 무서우면 하나님을 믿지말고 안기부를 믿어라 이 처죽일 놈아 – 너도 사람이고ㅡ 목사냐? 이더러운 놈아 - 척추를 확 부질러버리고 싶었으나 참고 또 참고 모태신앙을 가졌던 본인은 고성을 냅다 지르며 예배당에 가래침을 뱉고 교회 문짝을 냅다 발로 차고 교회를 떠났다.
기독교 성경책에 불의를 보고 분노하고 정의를 보고 기뻐하라는 구절도 있는 예수 정의의 편이 아니고 부자와 권력 편이고, 불의의 편이고, 식민지 상전인 미제의 편이고,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에 철저히 반대하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라는 것을 심장이 저리게 알고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37년을 믿었던 기독교를 영원히 떠나며 그 오랜 세월 믿었던 기독교가 그렇게 부끄러웁고 창피했던지 모른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내 얼굴이 고추장 색이된다. 그후 난 철저한 반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것은 기독교 역사가 기독교 목사들이 자세히도 보여주듯 하나님의 대 명령인 10계명도 지켜지지않는 거짓, 사기 종교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소망교회 장로인 이명박이가 대통령이되더니 미친소 미양키 소고기부터 수입하는 것과 각종 사기들과 생떼같은 46명의 젊은 이들을 단체로 수장해 죽여 놓고 모두다 과학적으로 판명이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남에게 뒤집어 씌이고 있다. 요즈음에는 광주 대 살인자들의 원흉 단체인 하나회 장교 출신이 한국의 국회의장이되었다고 한다..
2. 4299(1966)년도 이른 봄에 태권도 개척사범으로 양 어깨와 이마에 태국기를 재봉질에 붙히고 대단한 긍지로 해외에 나와 태권도가 우리나라 것이라고 해서 온몸과 마음을 깡그리 다 받쳐서 3개국에 개척하는데 공를 세운 본인은 4318(1985)년 5월에 태권도가 코리아 것이 아니라는 것이란!
역사도 엉털리라고 하는 것은 고구려 때 수박이라는 무술에서 내려온 무술은 현재 한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택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태권도가 왜놈 가라데 소토깐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수박에서 왔다고 계속 우기고 있다.
품새와 틀은 왜놈들의 정서 가라테(唐手,空手道) 소토깐 동작과 100% 같고 철학은 중국의 주역(周易)의 음양과, 공자, 맹자, 순자 것이고 심지어는 급단 계급이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의 조직인데도 불구하고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야로 사용하고 있다.
여러 많고 많은 역사 기록 자료들을 보고 태권도는 우리나라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쳤을 때 펑펑 통곡을 했었다. 왜, 내 청춘을 다 받친 것이 너무도 억울한것일뿐만이 아니라 많고 많은 제자들에게 난 내 입슬에 침도 바르지 아니하고 내 자신 스스로 가장 싫어하는 새빨간 거짓말들을 주야로 했기 때문이었다.
또 태극기는 중국인들의 점쾌고, 애국가는 스콧트랜드의 민요 곡 올드 랭 싸인이다. 이것들에 대해서 어쩌다 생각하게되면 얼굴이 홍당무우처럼 된다. 아 – 코리아 야 – 이 부끄러움과 챙피를 어찌할 것인가 말이다.
3. 2002년06월13일날 월드컵 축구 열기가 한창이던 때 친구 생일 잔치에 가던 14살짜리 딸 효선이 미선이가 미군 장갑차에 깔려 뭉개 죽을때 한국에는 경찰, 변호사, 검찰, 법관이 단 한 년놈들도 없어서 미국에서 법관들이 우우 몰려와 그 장갑차 대살인 백정놈을 11월18일 날 무죄로해서 미국으로 비행기 태워 보낼때 내 작은 머리통이 확 돌랐었다.
14살짜리 두 딸을 살려내라고 미 대사관 앞에서 테모를 할때 한국인 교포들과 교인들 목사들 한 년놈도 참석하는 것은 고사하고 그런데는 참석하지 아니한다고 할 때 이 더러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또 다시 뼈저리게 느꼈고 100% 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 대 살인 사건을 보고 200% 한국은 미제의 67년째 노예(종)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터득이 되였다.
4. 두말을 하면 무엇하라! 1945년09월08일 날 땅에서는 냅다 총을 쏴 3명이 즉사하고 공중에서 맥아더는 공갈협박 삐라를 냅다 뿌리면서 한국에 침략으로 처들어와 1950년06월25일 이른 새벽까지 38선 이북에 3천회가 넘게 도둑, 폭행, 납치, 매복, 강도, 강간, 방화, 포사격으로 북녘땅을 주야로 괴롭혔다.
사실 따지고 보면 외세의 침략 전쟁은 당, 원, 명, 청 왜, 양키로 계속 인수인계가 되면서 이렇게 6.25전쟁이 이여졌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남침이라고 역사를 왜곡하고 교육까지 시키고 있다.
이 미양키 침략 전쟁 3년 동안에 미국과 유엔 16개국에 의해서 우리 양민 5백만이 무지막지하게 희생되였고 1953년7월27일날 정전협정이 이뤄는 그날도 북녘에 폭탄을 한 사람당 1톤 반씩 퍼부어 북조선 땅은 완벽하게 초토화시켰다. 그래놓고 1백년이 넘어도 북녘땅은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악담을 미제 침략 대 살인강도들은 지꺼리였다.
이러는 동안에 유엔 16개국과 미제가 죽어가던 경제가 완전히 풀렸고 특히 쫄딱 망했던 왜놈들은 경제가 무릎과 허리까지 펴지고 베트남 전쟁에서 목이 펴졌다.
미. 소가 북. 남에서 철수하겠다고 약속한 날자에 소련은 1948년12월26일에 모두 철수를 북녘땅에서 했는데 미제는 남녘땅에서 1949년6월29일날 고문관 팀 500명을 놔두고 철수하는 척했다. 그날 1949년6월26일날은 김구선생이 저격당한 날자다.
그래놓고 아직까지 한미행정협정(sofa)으로 한국에 강제로 주둔하면서 하루 평균 5건씩 미군들은 교통위반, 자연파괴, 도둑, 폭행, 강도, 강간, 살인을 서슴없이하며 주야로 66년 동안에 12만건이 넘는 범죄를 저질으며 오늘에는 한국계 인간이 미대사로 와 있다.
왜놈 식민지 시절에 왜놈들만 몰아내면 모든 것이 다 만사형통하였듯이 오늘에는 미양키들만 모두 남녘에서 몰아내면 만사가 형통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러기커녕 얼마전에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 복판 시 광장에서 미국기와 한국 태극기를 들고 -
미군 주둔 감사 아멘!
미군 철수 반대 아멘!
이렇게 개 지랄들을 다 하는 것을 보고
아 – 저 불쌍한 머저리 국민들을 어찌하면 좋을 것이냐 했다.
그리고 백성들의 생명인 군통수권 환수날자가 2012년4월17일인데 2015년12월01일로 년 16조원씩을 매년 퍼주던것을 3년반을 더많이 더퍼주며 노예(종)로 더 살겠다고 민족자주 독립할 기회를 연기했다.
그때가 2010년06월26일 날 카나다 토론토에서 이명박과 오바마가 협정을 맺었다.이렇게 67년째 부끄러웁고 창피도 모르는 현정부를 보고 양심이 없는 역적정부라고 하는가 보다.
단군 4345년 04월09일
서양 2012년 05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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