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적은 언론 뒤에 숨어있는 외세와 보수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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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달래 작성일12-06-02 13:06 조회1,8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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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연구소의 곽동기 상임연구원은 요즘 쓴 "진보당 탄압역사"글의 결론 부문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곡을 찔러준 부분이다. ---- "진보정치의 뒷켠에는 늘 외세와 보수세력이 있었으며 진보정치의 하루하루는 외세와 보수세력간의 피어린 싸움의 연속이다. 2012년, 민족사적 대전환기의 중대한 시기를 맞아 진보정당에 대한 담론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역사적 과정을 볼 때 진보정치의 적은 평화통일, 반미자주도 아니었으며 진보진영 내의 정파도 아니었다. 진보의 적은 언론의 뒤에 숨어있는 외세와 보수세력이었다. 이것이 한국진보정치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맺었다.
"역사적 과정을 볼 때 진보정치의 적은 평화통일, 반미자주도 아니었으며 진보진영 내의 정파도 아니었다. 진보의 적은 언론의 뒤에 숨어있는 외세와 보수세력이었다. 이것이 한국진보정치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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