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로 가는 신뢰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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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2013-10-25 00:23 조회1,5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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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로 가는 신뢰프로세스
명색이 정치인이라면 발언 한마디도 신중해야 한다.그러나 박근혜는 지금 제 멋대로 말을 하고 행동을 한다.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마련되여가던 남북관계가 오늘과 같은 위기에 처하게 된것은 바로 박근혜정권이 불신과 적대의 속통을 털어버리지 못한채 대화있는 대결을 제창하면서 못된 언행을 거듭하며 불손하게 처신한데 있다.
박근혜가 앞장서서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을 떠들면서 북의 체제와 제도를 비방중상하고 동족을 향한 독기를 내뿜으니 그 부하들도 북을 헐뜯는 말들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는것이다.
박근혜가 말끝마다 신뢰를 곧 잘 외우는데 북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것은 모처럼 마련된 남북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또다시 대결국면에 몰아넣을뿐아니라 박근혜의 신뢰프로세스 실현도 파탄시키는 자멸행위와 같다.
남북관계에서 진정한 신뢰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 민족공동의 통일이정표인 남북공동선언들에 대한 존중과 성실한 이행의지에 있음을 박근혜정권은 늦게나마 깨달아야 할것이다.
명색이 정치인이라면 발언 한마디도 신중해야 한다.그러나 박근혜는 지금 제 멋대로 말을 하고 행동을 한다.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마련되여가던 남북관계가 오늘과 같은 위기에 처하게 된것은 바로 박근혜정권이 불신과 적대의 속통을 털어버리지 못한채 대화있는 대결을 제창하면서 못된 언행을 거듭하며 불손하게 처신한데 있다.
박근혜가 앞장서서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을 떠들면서 북의 체제와 제도를 비방중상하고 동족을 향한 독기를 내뿜으니 그 부하들도 북을 헐뜯는 말들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는것이다.
박근혜가 말끝마다 신뢰를 곧 잘 외우는데 북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것은 모처럼 마련된 남북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또다시 대결국면에 몰아넣을뿐아니라 박근혜의 신뢰프로세스 실현도 파탄시키는 자멸행위와 같다.
남북관계에서 진정한 신뢰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 민족공동의 통일이정표인 남북공동선언들에 대한 존중과 성실한 이행의지에 있음을 박근혜정권은 늦게나마 깨달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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