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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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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3-10-24 16:19 조회1,81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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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성경책에 쓰여진 말.

너희는 동족끼리 서로 억울하게 하지마라 (레위기 25: 17절) 했다 .
살인하지 마라(출애, 20:13) 했고
예수의 뜻은 사랑의 정의, 진리와 자유, 화해와 평화다 (루, 6:27-28).
 
14권의 책을 쓰면서 -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던 글 재주꾼 사도 바울이 하늘을 보며 일생 동안 울부짖음은 무엇인가!
 
나에게 큰 슬픔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끊임 없이 번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혈육을 같이하는 내 동족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갈지라도 조금도 한이 없겠습니다.
나의 동족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로.9: 3-5).
 
또 5권의 책을 쓴.
이스라엘의 아버지 모세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나는 너희로 하여금 내 백성이 아닌자들을 시기하게 하겠고 어리석은 백성을 보고 화나게 하리라 (로마서10: 19-20).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고, 13:6)한다라고
사도 바울은 목에 핏대를 세우며 고함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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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

참 놀랍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잘 아시는 줄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고슴도치님! 저는 모태신앙을 가진자였지만, 1980년 5.18 광주 대 살인 사건때, 동족을 죽이지말라고 미대사관 앞에서 데모를 했더니 같이 교회를 세웠던 교인들이 그 목사라는 놈이 절 빨갱이로 몰아서, 그 목사놈을 만나 하니님을 믿지 말고 안기부를 믿으라고 하며 요절을 확 내버리려다가 맘이 약해서 못하고 교회에다 가래침을 냅다 뱉고 문짝을 발로차고 난 후부터 저는 교회를 200% 상종하지 아니하고 저주하는 사람입니다.

왜, 교회라는 것이 모두 권력과 불의한 자들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그리고 이 지구의 노예, 식민지, 전쟁 역사를 보면 천주교가 기독교가 지옥을 맨 먼저가야할 것으로 보았고요. 특히 6.25때 미제 침략 전쟁에 동족 대 살상들과 나라를 둘로 나누눈데 기독교가 1등 공신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뒤 한참 후 - 본인이 빨갱이 소리를 듣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왜, 옳은 자들이 듣는 말이 뺄갱이였기 때문입니다. 또 빨갱이라고 종북이라고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 모두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떠나게 한 목사에게 지금은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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