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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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3-11-09 20:34 조회1,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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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청소
지금 사는 이 아파트집으로 이사 온지 7년이 넘었다.
방 두개에 거실, 부엌, 목욕탕 등등 혼자살기에는 퍽 좋다.
얼마전부터 집안에 이상한 퀘퀘한 냄새가 나서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미루어 왔지만
몇일전부터는 참을 수가 없어서
오늘은 작심하고
부엌 수채구멍
목욕탕 수채구멍
세탁기 수채구멍들을 일일히 뜯어 청소할 수는 없고
크로린(Klorin)이라는 독한 화약 약품을 상점에서 사와
수채구멍마닥 두병씩 쏟아 붓고 나
창문마다 다열어 집안 공기를 모두 확 바꾸니
어 허 집안이 상쾌해졌다.
기분 끝내준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10월06일
서양 2013년11월09일
지금 사는 이 아파트집으로 이사 온지 7년이 넘었다.
방 두개에 거실, 부엌, 목욕탕 등등 혼자살기에는 퍽 좋다.
얼마전부터 집안에 이상한 퀘퀘한 냄새가 나서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미루어 왔지만
몇일전부터는 참을 수가 없어서
오늘은 작심하고
부엌 수채구멍
목욕탕 수채구멍
세탁기 수채구멍들을 일일히 뜯어 청소할 수는 없고
크로린(Klorin)이라는 독한 화약 약품을 상점에서 사와
수채구멍마닥 두병씩 쏟아 붓고 나
창문마다 다열어 집안 공기를 모두 확 바꾸니
어 허 집안이 상쾌해졌다.
기분 끝내준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10월06일
서양 2013년11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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