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사대 매국 역적들이다.
 
대한민국의 40년 더하기 69년, 이 109년 구역질 나는 역사를 더러운 기록들을 -
뭐, 길게 쓸 필요가 있겠는가!
꽉 주려 쓰자면 -

사대 매국 역적들의 특징은 부끄러운지도 창피한지도 모르고 뻔뻔스럽게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아니하고 109년을 주야로 거짓말을 식은죽 먹듯이 하고 있다는데 있다. 즉 양심이라는 것을 찾을 래야 찾을 길이 없고 오직 상전만을 위해서 거짓과 사기, 우롱, 매도, 공갈 협박, 폭행, 살인 강도, 말돌리기, 왜곡, 날조, 조작뿐이다.

오늘에 여야 국회의원들과 국무총리, 장. 차관을 하는 자들은 ’국민’과 ’민중’이라는 단어의 분별도 못하는 역사의식이 무식하여 매우 천한 사고들을 가지고 있다. 어제를 모르는데 어찌 오늘과 내일이 존재할 것인가 말이다. 이게 다 일. 미 식민사관과 식민화 정책의 덕분이고 교과서만 달달외며 출세한 사대 매국 역적들의 후손들이고 천민 자본주의자들이다.

특히 이 세상은 비밀이 없어 - 작년 대선 부정 선거가 구체적으로 들어나 폭로가되니 이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덮기 위해 엉뚱한 NLL과 남북 10.4일 만남의 대화록과 내란음모를 조직적 으로 조작하고 회원이 약12 만명이 넘는 청결한 통합진보당까지 해산하려 하며 양심적인 언론사 자주민보를 학교 선생님들인 전교조를 문닫게 하여 백성들의 양심을 종북이라는 가짜 딱지를 붙혀 마녀 사냥으로 깡그리 죽여 말살하고 -

미상전에게 주야로 백성들의 혈세를 상납하고 엄청나게 퍼주며 불의한 정권을 인정 받아 다까키 마사오 유신을 계속 이어보려고 불의한 박근혜 가짜 정부는 행동으로 지들의 민족에 진 대 역적 죄를 권력과 금력으로 숨겨 막으며 상속하려고 척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엔 대화하는 민주주의도 평화도 없다.

어 허 허 - 이렇게 녹슨 칼로 주야로 막 휘둘어도 4년은 짧아 옳고 그른 분별은 꼭 지켜질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은 가깝게 더 가깝게 닥아 올 것이다.
결국 조석으로 용을 쓴 이런 인간쓰레기들은 친미인명대사전에 똑똑히 기록될뿐이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 10월19일
서양 2013년 11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