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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숙청이 70년 가까이 그치질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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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3-12-13 11:08 조회3,62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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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리승만이 휘뒬러댄 칼바람이 오늘날까지 잠잠해지질 않고 있다.
숙청의 피바람이 쉴날이 없다는 뜻이다.
김구선생, 여운형선생....
아시는 분께서는 박정희때 희생되신 분, 전두환때 당한 광주학살 말고도...,
댓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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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미국이나 남한의 보수정객들은 장성택의 사형집행을 두고 잔인한 김정은 정권이라 하였다.
이말은 어렵사리 구축해 놓은 자기들의 거점이 일망타진 되었다는 탄식소리로 밖에 들리지가 않으니 어쩌겠는가?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미제 식민지 노예 땅
대한민국에 사대 매국 역적들이 바글바글하다.
사대 매국 역적 년놈들은 어떻게 처단하는 것이라고
주체, 자주의 나라 북조선에서 분명하게 잘 보여주었다.

교수형님의 댓글

교수형 작성일

반공법으로, 국가보안법으로 억울하게 처형당한 애국자가 얼마인가?
그중에는 애국자는 아니지만 김재규도 있고, 민청학련사건, 광주학살사건, 부마항쟁, 4.19, 긴급조치위반 등등..
조봉암선생의 죽음, 간첩누명을 쓰고 사라진 많은 인사들이 사후에 무죄로 된 경우가 많다.
이승만에게, 박정희에게, 전두환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형된 열사들은 또한 헤아리 수없이 많다.

하나 더님의 댓글

하나 더 작성일

정몽헌이도 있고 요즘에는 말썽은 부렸지만 윤창중이도 있고 진념도 있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노무현대통령의 사망도 타살이란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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