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의 新年辭 중에서..(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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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4-01-02 11:49 조회1,83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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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의 新年辭 중에서..
<남북관계의 발전에 대한 발췌>
조국통일의 주체는 남과 북, 해외의 전체 우리민족이며 나라의 통일은 오직 우리민족끼리의 입장에 철저히 설 때 민족의 이익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문제, 남북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 다니며 《국제공조》를 청탁하는 것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농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사대매국행위입니다.
북과 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입장에 확고히 서야 하며 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남북관계의 발전에 대한 발췌>
조국통일의 주체는 남과 북, 해외의 전체 우리민족이며 나라의 통일은 오직 우리민족끼리의 입장에 철저히 설 때 민족의 이익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문제, 남북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 다니며 《국제공조》를 청탁하는 것은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농락물로 내맡기는 수치스러운 사대매국행위입니다.
북과 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입장에 확고히 서야 하며 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댓글목록
화해님의 댓글
화해 작성일
한미동맹=망국의 지름길
남북공조=남북의 융성부흥
6.15 남북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지름길 !!!
부탁님의 댓글
부탁 작성일
박근혜정부의 외교정책 방향이 외국을 어떻게 움직여서 북의 목을 조르겠다는 쪽으로만 승패를 걸고 있으니
안타깝고 아쓰럽기까지 하다.
강대국이 뭐하러 미국 똘마니 노릇이나 하는 한국의 말을 들어 줄리가 없다.
남북간에 대화 테이불에 나오는 것이 삐라 수십만장 뿌리는 것보다 낳을 것이다.
부디 대화하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