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사태가 일어날 것인가?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2025년 11월 4일
영문뉴스 보기
최신게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급변사태가 일어날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4-01-16 07:46 조회2,297회 댓글3건

본문

급변사태가 일어날 것인가?

한국에서 4.19, 5.16, 5.18, 박정희가 안기부장 김재규 장군에 의해서 죽었을 때도 급변 사태가 일어나지 아니했다. 북녘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서거 때에도 급변사태가 일어나지 아니했다. 장성택 죽음에 대해 서는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요즈음 한국, 일본, 미국에서 북조선은 급변사태로 조기에 망할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에 가짜 박근혜가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을 하면서 다른 곳에서는 정반대로 말을 하고 있다. 이렇게 백성들을 우롱하고 있고, 국방부장관은 올 5월 달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공갈 협박을 했고 국정원원장은 모두 같이 2015년에 같이 죽자고 공갈 협박을 자국 백성들에게 주저하지 않고 위협하고 있다.

이 말들의 뜻은 올해에 불법, 부정 선거로 대통령이된 가짜 박근혜가 양심적으로 정의를 부르짖는 백성들의 고함으로 퇴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미리 북풍으로 막아보려는 것과 6월초에 선거를 의식하고 있다고 보는 자들이 많고 많다.

그리고 57년,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미 군사 훈련들은 즉 북조선에 핵공격하기 위한 연습들은 기회를 노리며 중국까지 침략하겠다는 것으로 보이고 이 군사훈련비는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부담하지 않는지 묻고 싶고 또 소모되는 군수물품들을 미군수공장을 가동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가하고 질문하고 싶다. 그러나 감히 침략을 못할 것이다.

세계 제2차 대전으로 인해서 미국과 유럽이 특히 쫄딱 망한 왜놈들이  경제가 매우 심각하여  전쟁이 절대로 필요로 하여 1945년9월8일날 냅다 총쏘며 한국 땅에 들어온 미국은  전쟁을 만들기 위해서 1947년 1월부터 1950년6.25 이른 새벽까지 북조선을 향하여 폭행, 강도, 강간, 매복, 납치, 방화, 포사격 등등 3200(북조선 자료  5200)번 이상 괴롭혔다. 그러니까  6.25는 미국이 미리 미리 준비된 침략 전쟁이였다.

1945년9월8일 - 1948년4월3일 - 1953년7월27일까지 8년 동안 미국과 유엔16개국은  우리 양민을 무자비하게 약6백만을 살상했다. 이 시절에 서전(스웨덴)이라는 나라의  인구가 6백만이였다. 그러니까 서전이라는 나라가 없어진 폭이다. 그후 미국과 유엔은 사과 한미디는 고사하고 또 다시 침략 전쟁을 위해서 주야로 주접떨며 설치고 있다.

핵무기 보유국 현황 자료: 2012년1월 기준 스웨덴 스톡홀름 평화연구소 현황. 미국 핵무기 9000개다. 1958부터 1991년까지 미국이 1720개 미핵무기를 한국땅에 배치했다고 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6rjQtzztfzg&feature=youtu.be 전쟁과 권력)을 한다. 군사안전 전문가(디펜스21) 편집장 김종대는 모두 철수했다고 하는데 근거를 제시하지 아니했다.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이라는 불교인은 제827회 질문 답 중에서 북한에 굶어 죽는 사람들 양로원, 고아원들에 또 인도에, 필립핀에 캄보디아 등등 53개 단체에 도와야 하므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왜, 그들이 가난한 것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는 안할 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침략 전쟁 만행들에 대해서 말 한마디도 아니했다.

특히 대한민국에 오늘 자살자들이, 결식하는 아이들이, 노숙자들이, 청년시업자들이, 매춘부들이 무섭게 증가하고 있고 또 빚이 902조 1천억원을 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어려운 실정에 대해서 도우려고 하지 않고 어뚱한 곳만 돕는다고 크게 선전하는 꼴이 청결해야할 불교인 답지 아니하고 특히 불법 부정선거로 진짜 대통령 행사를 하는 가짜 대통령에 대해서 입도 뻥긋하지 않는 뉴라이트 회원 법륜씨 이제 거짓말 좀 고만하시라고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금융, 외교, 국방이 한미행정협정(SOFA) 규정에 의해서 미국의 100% 식민지 노예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 법륜까지도 한국에 경제민주화를 말하며 선한 백성들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다. 식민지 나라에서 어떻게 경제 민주화가 가능할 것인가? 좀 웃기지 마라! 그리하여 우리 민족이 자주적으로 강대국들과 맞서 당당히 살기 위해서는 선군(先軍)뿐이 없다고 본다.

4347(2014)년01월16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호우크님의 댓글

호우크 작성일

북한의 급변 사태는 님이 밥상 앞에 앉아 컴퓨터 자판기로 추측성으로 판단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북 감청과 대북 휴민트의 정보 능력이 높아 졌고

그러한 정보가 바탕이 되어 김정일의 죽음을 예상 했고

장성택의 실각도 예상 하지 않았나요 ?

북을 자주 왕래 하며 북한 당국의 주장만 받드는 님들은 김정일의 죽음과 장성택의 실각을 예상 했었나요 ?

정보 기관이 김정일의 죽음과 장성택 실각을 예상 할 때 님들은 헛 웃음을 치지 않았나요 ?

뉴욕님의 댓글

뉴욕 작성일

정쟁과 권력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세상은 여러 경우의 수로 인하여 돌아가는 것이므로 어떠한 수도 예상이 가능하지만
가능한 수에 대하여 대비를 하고 대책을 세우는것이 현명하다.
누구나 죽을 수 있고 넘어질 수 있는것이니 그런 예상은 개도 한다.

장성택의 실각과 처형을 원했던가?
원하지 않았다면 왜 못 막았는가?
뒷북치는건 개도 한다.

나는 올해에 비바람 불고 천둥 칠 것을 예견을 넘어 확신한다.

회원로그인

민족TV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21세기
러시아 투데이
전략문회재단
글로벌 리서치
운츠
요람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