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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4-01-21 04:03 조회1,93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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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구분대(공수부대)들의 야간훈련을 지도하였다.

전투원들이 야간전에 대처할수 있게 준비되였는가를 검열하기 위한 훈련이었다고 하는데
훈련장은 폭풍전야의 격동상태에 있었다고 하였다.

칠흙같이 어둠이 내리덮인 훈련장상공에 항공륙전병들을 태운 수송기들이 날아들고 연이어 항공륙전병(공수부대)들이
우박처럼 쏟아져내렸다고 그 상황을 설명하였다.

국방위원회 김정은제1위원장은 인민군장병들이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여 기어이 승리를  이룩해 낼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보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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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합동군사훈련님의 댓글

합동군사훈련 작성일

타일러도 말귀를 못 알듣는다면 회초리를 맞아야지요.
이것은 회초리이고 그담에 나올것은 몽둥이..

꼬라지님의 댓글

꼬라지 작성일

주체성조 없는 주제에 무슨 국제공조를 이루어 낼수가 있겠나?
돈없애고 시간없애고 결국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될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대화의 장으로 나가는 것이 어떨까?
박근혜대통령께 드리는 충고이다.

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다.
한국의 대통령을 도둑질한 도둑년이다.
그래서 이런 가짜와 어떻게 진짜 북조선과 대화를 한단 말인가
머지 어니해서 남녘 동포들의 정의의 퇴진 운동으로 청와대에서 쫓겨나지 아니할 수가 없을 것이다.
당연히 민족에 대 역적 집단인 가짜 청와대와 흔누리당과 국방부, 통일부, 국정원은 문을 닫아야 할 것으로 본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침략 대 살인 강도들인 미양키들을 한국땅에서 몰아 내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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