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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친북 인사 - 미국 공산당원 연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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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무공 작성일2014-01-24 12:56 조회2,50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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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투자님의 댓글

투자 작성일

미국인들도 종북주의자들이 있단말인가요? 고무적입니다.
연설하는 김씨는 북에 투자하면 대박을 터트릴꺼란 주장을 하는것 같습니다.
싸우지말고 돈벌자!!
바로 이것이 핵심입니다.

라성청년님의 댓글

라성청년 작성일

남과 북은 하나의 조국이라는데 뉴욕에서 말씀하는 김수복 선생님 멋집니다.

평화를 사랑한다.

평화를 사랑한다는데 무슨 잘못이 있나.

멋질 연설 시비질하는 수구꼴통들 문제입니다.

김수복님의 댓글

김수복 작성일

민족통신 여러분,

제 비디오를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제가 영어를 이렇게 못하는 줄 알게되니 열받습니다. 2013년 3월말 쯤 만하탄에 갔다가 공화국 국기가 보이니 신이 나서 즉흥 발언했었습니다.
저는 고백합니다. 뼈속까지 종북주의자입니다. 하나 더 고백합니다. 머리부너 발끝까지 철저한 종남주의잡니다. 미국땅에 38년간 살고 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종북 종남주의자가 되니 이것을 어찌하겠습니까. 이제 나이도 꽉차서 변질될 기회도 없으니 이대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더욱 종북 종남이 될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남에는 수도 없이 가봤고 북에도 비료공장 제철소 국립과학원 남새연구소 인민대학습당 타일공장 등등 가서 내 눈으로 쳐다보니 우리 남북 살길이 내 시야에 탁트여 들어옵니다. 둘이 손잡으면 이 세상에 두려울 것 없는 경제강국이 된다는 확실한 사실이 눈에 크게 보입니다. 제말 못믿으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가보시면 됩니다.

북남 남북 우리 모두 한나라 되어, 아니면 60년 묵은 휴전이라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는 그런 날이 와주기만 한다면 우리 모두 가슴 쫙 펴고 만하탄 시내 5번가 빌딩 숲을 달려보고도 싶습니다.  3.1  4.19  5.18  6.15  7.27  8.15  9.9  10.4 매달 만하탄에서 종남이 종북녀 모두 손잡고 아리랑이라도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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