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무소에서 '행동하는 예수'라는 책을 읽혔으면 참 좋겠는데
분노가 하늘을 푹푹 찔은 장로님들이 벌떼처럼 나서 구속시켰는데
허락이 될 지 모르겠네?

조용기 목사 1936년2월14일 생
경상남도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서 탄생
올해로 78세로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목사들이 형편없다는 말이 맞다

뉴욕 김경락 목사도 요즘에

"""사이비 엑스 엑스"""이라는 비판을

받는다고 이메일을 보냈다.

평소에 양비론으로 거들먹 거리더니

임자 만난 모양이다.

이 자는 6.15조직도 한다고 하고

도망친 사이비 목사이다

북한에 대해선 거품물고 반대하는

반북 목사다.

목사라는 인간들은 하나님 사랑을 즉 예수의 양심을 전달하는 자들인데
북조선을 냅다 씹는 년놈 목사들은 모두 다 기독교 청년단체인 서북청년단체에 연결된 것들이라고 본다. 서북청년단이란 6.25를 전후해서 이곳 저곳을 미양키들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이승만, 조병옥 사대 매국 역적들의 명령으로 자기 동족들을 무지막지하게 살인 강도질하고 다녔던 놈들이다.

너때문에 조용기심장병원 공사짓다가 말았다! 너때문에 죄없는 북녘의 동포들이 무슨 할말이 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