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인간의 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자 작성일2014-03-21 03:19 조회1,6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과학으로 살펴본 우주와 인간의 관계]
<유전자의 기능으로 생명은 윤회>
*
수행자는 생각하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하나>만 챙긴다.
생각은 한 찰나에 생기고 사라진다.
마음-생각이 행동 하는 주인이지만
마음과 생각은 찰나에 生滅한다.
생각한 것이 두뇌에 저장되니까
사람은 마음이 있다고 믿는다.
마음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마음은 활동기능뿐이다.
마음은 생각하는 활동이다.
생각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마음활동을 멈춰야 한다.
*
마음 활동의 결과는 두뇌에 저장된다.
기억하는 것은 두뇌에 저장된 정보이다.
컴퓨터 HDD에 저장된 정보는 찾아야 나온다.
컴퓨터 HDD를 비워두어야 새 정보를 저장한다.
찾아내는 기능은 프로그램들의 緣起的 작업이다.
컴퓨터는 사람의 마음활동을 모방해서 만든 것이다.
*
유전자는 중생의 감동-느낌과 체험-지혜를 저장한다.
유전자에 저장된 감동과 지혜는 오래도록 저장된다.
유전자에 저장된 지혜는 마음의 요구로 활용된다.
유전자와 생각기능의 두뇌는 빠르게 협동한다.
유전자세포에 저장된 지혜는 역사가 길다.
지구에 사는 중생들의 유전자는 37억년이다.
바다가 생긴 뒤 생명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지구의 나이는 45억 년, 앞으로 45억년 남았다.
중생의 진화는 어디까지 변화를 가져올지 모른다.
인간의 지혜로 우주여행을 쉽게 할 날도 올 것이다.
*
우주윤회는 무한히 계속될 것이다.
우주윤회는 <유무윤회-有無輪廻>이다.
불교는 우주윤회를 <無始無終>이라 한다.
우주만물은 생겼다가, 보이다가, 사라진다.
이런 우주윤회는 자연히 일어나고 반복된다.
지금 우주는 137억8천만 년 전에 생겼고,
앞으로 220억년이 지나면 사라진다.
<허공 우주>가 1300억년 지속되다가
새로운 우주가 다시 생긴다고 한다.
지금 인간이 우주를 다 알아도
이전의 우주는 알 수 없고,
다음의 우주도 알 수 없다.
인간의 지혜는 限界가 있다.
우주와 인간은 여기까지이다.
****
[자각불교-월관법당]-<www.jakakbulkyo.net>
<유전자의 기능으로 생명은 윤회>
*
수행자는 생각하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하나>만 챙긴다.
생각은 한 찰나에 생기고 사라진다.
마음-생각이 행동 하는 주인이지만
마음과 생각은 찰나에 生滅한다.
생각한 것이 두뇌에 저장되니까
사람은 마음이 있다고 믿는다.
마음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마음은 활동기능뿐이다.
마음은 생각하는 활동이다.
생각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마음활동을 멈춰야 한다.
*
마음 활동의 결과는 두뇌에 저장된다.
기억하는 것은 두뇌에 저장된 정보이다.
컴퓨터 HDD에 저장된 정보는 찾아야 나온다.
컴퓨터 HDD를 비워두어야 새 정보를 저장한다.
찾아내는 기능은 프로그램들의 緣起的 작업이다.
컴퓨터는 사람의 마음활동을 모방해서 만든 것이다.
*
유전자는 중생의 감동-느낌과 체험-지혜를 저장한다.
유전자에 저장된 감동과 지혜는 오래도록 저장된다.
유전자에 저장된 지혜는 마음의 요구로 활용된다.
유전자와 생각기능의 두뇌는 빠르게 협동한다.
유전자세포에 저장된 지혜는 역사가 길다.
지구에 사는 중생들의 유전자는 37억년이다.
바다가 생긴 뒤 생명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지구의 나이는 45억 년, 앞으로 45억년 남았다.
중생의 진화는 어디까지 변화를 가져올지 모른다.
인간의 지혜로 우주여행을 쉽게 할 날도 올 것이다.
*
우주윤회는 무한히 계속될 것이다.
우주윤회는 <유무윤회-有無輪廻>이다.
불교는 우주윤회를 <無始無終>이라 한다.
우주만물은 생겼다가, 보이다가, 사라진다.
이런 우주윤회는 자연히 일어나고 반복된다.
지금 우주는 137억8천만 년 전에 생겼고,
앞으로 220억년이 지나면 사라진다.
<허공 우주>가 1300억년 지속되다가
새로운 우주가 다시 생긴다고 한다.
지금 인간이 우주를 다 알아도
이전의 우주는 알 수 없고,
다음의 우주도 알 수 없다.
인간의 지혜는 限界가 있다.
우주와 인간은 여기까지이다.
****
[자각불교-월관법당]-<www.jakakbulkyo.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