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들의 만행에 대한 역사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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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4-03-20 06:06 조회1,3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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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의 만행에 대한 역사의 증언
(조총련의 신문에서)
1세의 원한
1920년까지 일본에 있던 약 4만 명의 한국인들은 거의 전부가 가장비천한 일에 종사한 노예 노동자로 취급했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에 의해서 나라도, 성도 이름마저 잃고 일본에 끌려와 마소와 같이 혹사당하다가 이국의 하늘 아래에서 숨진 동포들의 수는 모두 샅샅이 파악할 수가 없다.
1937-45년 사이에 200만이 일본으로 지원 혹은 끄려가 토목공사, 광산에서 일했다.
1938년부터 국가 총동원 법, 국민 징용 법, 국민동원령을 계속 내리여 강제로 끌려갔다.
1940년 한해만 334,168명이 일본으로 끌려가 2년 동안 각종 공사장에서 노예노동을 했다. 1941년부터는 전반적인 징병제도를 실시 강제 징용, 징병의 명목으로 닥치는 대로 끌러갔다. 더욱이 일본군대로 끌려간 위안부 우리 동포 여성들은 680여만 명이고 무고한 동포들은 일본 땅에 끌려와 일본 군대의 대포 밥으로 숨졌고 탄광과 광산, 항만, 도로, 토목노동판, 철도, 군 병기공장 등등에서 죽거나 형언할 수 없는 혹사를 당했다.
망국노의 설음을 겪은 1세 동포들의 고통을 서사시(敍事詩)로 약 40회에 내겠습니다.
이 글들은 20여 년 전에 구입된 자료로서 여러 곳에 냈었던 글로 기억합니다.
(조총련의 신문에서)
1세의 원한
1920년까지 일본에 있던 약 4만 명의 한국인들은 거의 전부가 가장비천한 일에 종사한 노예 노동자로 취급했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에 의해서 나라도, 성도 이름마저 잃고 일본에 끌려와 마소와 같이 혹사당하다가 이국의 하늘 아래에서 숨진 동포들의 수는 모두 샅샅이 파악할 수가 없다.
1937-45년 사이에 200만이 일본으로 지원 혹은 끄려가 토목공사, 광산에서 일했다.
1938년부터 국가 총동원 법, 국민 징용 법, 국민동원령을 계속 내리여 강제로 끌려갔다.
1940년 한해만 334,168명이 일본으로 끌려가 2년 동안 각종 공사장에서 노예노동을 했다. 1941년부터는 전반적인 징병제도를 실시 강제 징용, 징병의 명목으로 닥치는 대로 끌러갔다. 더욱이 일본군대로 끌려간 위안부 우리 동포 여성들은 680여만 명이고 무고한 동포들은 일본 땅에 끌려와 일본 군대의 대포 밥으로 숨졌고 탄광과 광산, 항만, 도로, 토목노동판, 철도, 군 병기공장 등등에서 죽거나 형언할 수 없는 혹사를 당했다.
망국노의 설음을 겪은 1세 동포들의 고통을 서사시(敍事詩)로 약 40회에 내겠습니다.
이 글들은 20여 년 전에 구입된 자료로서 여러 곳에 냈었던 글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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