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9사단장 시절 최홍희는 한 시민으로 부터 한석봉 글씨를 상납 받았다고 했다.
그렇게 상납한 자는 살기 위해서 가보로 가지고 있는 것을 살기위해서 상납을 했을 것이다. 
피눈물을 삼키며 -
이 한석봉 글씨를 최홍희는 고생하는 태권도 개척사범들의 도장을 차려 주겠다고 철석같이 약속을 해놓고
일본에 35-40만불을 받고 팔은 돈에 대한 약속을 헌 신짝 버리듯이하고 자기 집을 사고 사리사욕에 썼다.
나머지 돈은 스위스 은행에 적금을 했다고 소문이 자자했었다.

<4.3항쟁>을 반성하고 있다면 박근혜정부는 남한의 진보세력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지체없이 <6.15 남북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야 한다.
한미공조의 악연을 끊고 민족 자주의 길로 나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