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위선 -아이들을 바닷물속에 처박아 놓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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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4-04-30 20:20 조회1,5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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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하였던 초기에 얼마나 구조하기에 조건이 좋았던가?
이때에는 구조에 전혀 관심을 없던 박근혜는 무기장사 오바마를 끌어 들이는데만 혈안이 되어 허송세월만 하더니
생존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진 지금에 와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한명의 생존자라도 구조하겠다."고 자비(?)를 베푼다고 떠들고 있으니
자식들을 배안에 두고 있는 피해자가족들은 이거야말로 온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때에는 구조에 전혀 관심을 없던 박근혜는 무기장사 오바마를 끌어 들이는데만 혈안이 되어 허송세월만 하더니
생존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진 지금에 와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한명의 생존자라도 구조하겠다."고 자비(?)를 베푼다고 떠들고 있으니
자식들을 배안에 두고 있는 피해자가족들은 이거야말로 온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꽹과리 말씀을 적극 지지합니다.
저는 욕을 못하는 사람이지만 오늘은 욕 좀 하겠습니다.
미양키의 노예가 되겠다고 군 통수권을 연기 하기 위해서 오바마를 오게해서 주접 떨 던 년이
지금에 와서 개소리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의 생명을 외면한 년은 살인자일 뿐이다.
가짜는 생각도 역시 가짜다. 어서 당장 청와대에서 나가라!
넌 부정 불법 당선자가 아니던가!
가짜가 진짜 행사하지 마라!
이 위선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