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카페는 국정원에 접수되었다

................................................................................................................................................- 정 진빈 -

김무성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을 바꿔쳤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더니,
김무성이 국정원을 통하여 다음카페관리자에게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카페의 비밀번호
를 받아서 카페를 점령하여 소송인단 카페에서 가짜대통령 끌어내리자는 글과 소송문을 써 왔던
활동가들을 모조리 쫓아냈다. 그러면서 단체로 카페를 탈퇴하였다고 게시판에 거짓글을 올렸다.

현재 카페 운영자인 김배기는 쫓겨난 게 아니라 탈퇴했다고 게시판에 썼다.

국정원은 통진당원 신용불량자이자 노름꾼을 매수하여 어린아이까지 참석한 통진당 당원
연수회에서 이석기 발언을 녹취하게 하여 여러군데를 짜집기하여 국정원에 제보한 첩자이다.
국민세금으로 통진당에 숨어든 첩자는 국정원에서 돈을 받아 개인 빚 까지 갚았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밀번호를 다음에서 받아내고, 소송인단 카페운영자로 된 김배기도 일자리
없는 상태로 소송인단 운영위원으로 참여한 사람이라고 한다.

국정원은 김무성의 지시에 따라 소송인단 카페를 무력화 시켰다. 현재 일반사람들이 가입할
수도 글도 읽을 수 있으며 쫓겨난 소송인단 핵심 성원들은 이에 대항하여 김무성>국정원>김배기
선을 밝힐 것이다.

현재 글을 올리고 있는 선산이라는 아이디를쓰는 사람도 국정원 끄나풀이다.
소송인단 공동대표인 김필원,한영수와 사무차장인 최성년을 구금하고, 소송인단 카페를 무력화
시켜서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지키려는 것이다. 소송인단 공동대표인 김필원 사무차장 최성년
마저 쫓겨난 것을 보면 모든 공작의 정황이 보인다.

한영수 대표는 구치소에서 현 소송인단 카페를 자신이 출소하면 반드시 예전으로 돌려 놓겠다고
말했는데, 정치 재판의 열쇠는 국정원이 쥐고 있다. 국정원 사이버댓글 사건이 수천만건 적발이
되었고 고소가 된 상태인지 벌써 1년이 넘어간다.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도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는 것을 보라.

김필원,한영수 공동대표와 최성년 사무차장도 어느 세월에 재판을 끝내고 나오겠는가?
가짜 정부의 사법부,검찰들이 한없이 재판을 엿가락 늘리듯이 늘리면서 가짜 대통령의 집권을
 연장하려는 수작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