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 먼저 국정원에 전화로 보고 하고
2. 이상한 사람을 맨 먼저 구출하고 
3. 선장이 해경집에서 자고
4. 그 시간에 시시 TV가 지워지고
5. 배안에서 까스 냄새가 나고
6. 배 바닥에 구멍이 뚫였다고 하고
7. 잠수부들 비밀 계약서를 쓰고
8. 도대체 위 7가지만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 대 학살을 완벽히 파헷쳐야 한다.

이 대학살을 미국이 한 짓인지
대한민국 청와대가 한 짓인지
한국의 국정원에서 한 짓인지 분명하게 파헷쳐야 한다.
왜 그랬는지 밝혀 내야 할 것이다.

산불처럼 퍼져가고 있는 부정, 불법 대통령선거를 숨기려고 도둑질한 대한민국 박근혜 가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을 딴대로 돌리기 위해서 였는지? 왜, 304명의 꿈 많은 청소년들을 대 학살을 했는지 분명하게 파헷쳐야 할 것이다.

이것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참 국민들의 의무라고 본다. 이것이 제대로 이뤄질 때 대한민국은 살고 그렇지 아니하면 영원히 미양키들의 노예로 살게 될 것이다. 상속문제다. 생사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