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결의위반의 장본인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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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국문제 작성일2014-07-11 02:01 조회1,34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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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결의들이 조선반도에서 무용지물로 되게 만드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실장 리경철이 우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최근 우리의 전술유도탄시험발사와 훈련을 놓고 미국이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위협적인 행위》라고 떠들어대고있다고 하면서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과 그에 아부하는데 습관된 추종세력들은 쩍하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를 금지한 유엔《결의》를 거론하군한다.
그들이 내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1718호와 1874호는 유엔결의보다 훨씬 더 우위를 차지하는 보편적인 국제법들까지 무시하고 마구 조작해낸 불법의 극치,강권의 산물로서 우리는 언제한번 인정해본적이 없다.
유엔결의를 그토록 신성시하는 그들에게 묻고싶다.
벌써 근 40년전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채택된 남조선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킬데 대한 결의를 그들자신은 어떻게 대하였는가.
당시 채택된 조선문제에 관한 43개 유엔성원국들의 공동결의안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 있는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키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이 유엔결의가 철저히 리행되였더라면 지역정세가 오늘처럼 긴장해지지는 않았을것이며 조선반도핵문제도 이미 해결되였을것이다.
지나온 력사는 미국이야말로 유엔을 우롱해오고 인류사회의 정의의 목소리를 짓밟아온 세계평화의 원쑤라는것을 낱낱이 밝혀놓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우리의 이번 전술유도탄발사를 놓고 또다시 철면피의 극치인 오만한 언행으로 만천하에 날강도로서의 진면모를 드러내보였다.
차라리 말이나 하지 말고 가만히 앉아있는편이 미국과 그에 아부추종하는 세력들에게는 더 좋을것이며 이제 그들이 할일이란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들을 잠자코 바라보는것뿐이다.(끝)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천하디 천한 미국은 인디안하고 참으로 많은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약속을 지킨적이 없이 인디안 7천만을 깡그리 소탕했다.
이런 야만인들은 1945년9월8일부터 한. 미간에서도
북. 미간에도 단 한번도 약속을 지킨적이 없이 변명하고 말돌리고 이 저 핑계로 정당화에 이골이 난 야만인들이다.
그래서 이 야만인들인 미국과 이스라엘을 이 지구에서 지우는 길 만이 참 민주주의와 평화가 온다고 생각하는 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