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가 다스린직후 탈북자수가 감소되어 2012년에는 1510명 2013년에는 1514명 2014년에는 겨우 1400명이 남녘에 입국했다! 이번 2015년에는 아무리 잘해도 1000명안팤으로 줄어들가능성이 높다! 당연하지않은가? 보수언론입장에서는 김정은원수의 명령으로 국경경비가 강화되어 돈을 주고도 탈북못하게 막아놓았다고 떠벌려댔고 진보언론입장에서는 경제사정이 좋아져 영양상태도 과거에 비해 좋아지고 새로운건물이 많이생긴탓에 김정은원수가 경제를 살려주었으니 그래서 탈북자수가 감소되었다고한다! 이번 7월에는 미래과학자거리가 생겨서 평양시가 언젠가는 많이발전된다고 했다! 부디 북녘땅 건드렸다가는 남녘의 보수정치인들 모두 작살난다~!!!!!!!

대한민국 남녘여성으로서 나는 탈북자들에 대한 시선이 이중적인 사람이다~!!!! 한쪽 탈북자들은 성실하게 일하면서 평범하게 사는데 다른한쪽 탈북자들은 보수종편통로에 출연해 온갖 막말에 특히 박상학이나 이민복같은 경우 대북삐라를 살포해서 북녘정부를 민감하게 만들고있으니...!!!! 어쨌든 남북통일이 되면 또다른 갈등이 예고되고있다는것을 절실히 깨달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