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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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4-10-03 17:02 조회1,52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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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폭탄이 막 쏟어져야 무기 공장의 돌아가서 이익을 톡톡히 보고 정치권에 상납하면 정치인들은 그 돈으로 자랑하며 먹고 잘 산다.
우리는 하나다.
우린 월래 하나였다.
앞으로도 우린 하나가 꼭 될 것으로 믿는다.
우리 민족에게도 거대한 힘 각종 핵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침략 대 살인 강도 미국이라는 제국주의에 의해서 이 야만인들인 악마들에 의해서
1905년7월29일 가쯔라-태프트 비밀회담이 미국과 일본이 나눠 먹기가 시작되면서 부터 시작되였다. 이 나눠 먹으면서 미국은 일본에 경제적인 큰 후원자였다.
그후 우린 총이 없어서 왜놈들의 식민지로 40년을 처절하게 살다가 왜놈들의 대 경제적인 후원자였던 미양키들이 왜놈들을 핵무기로 1945년8월15일 날 쫄딱 망하게 하고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인수인계 되었던 날이 바로 1945년9월8일이다.
이날 강도 미국은 맥아더를 시켜 공갈협박 삐라를 냅다 뿌리고 총을 냅다 쏴 3명을 즉사시키면서 미군들이 침략으로 들어와 오늘까지 미국에 의해서 우리 양민들 약6백만이 학살되면서 나라는 오늘까지 비참하게 잘려있다.
이 엄청난 불의가 오늘도 정당화는 계속되여 역사는 이들의 이익을 위해서 끊질기게 쓰여졌다. 그러니까 200% 왜곡되였다. 그 세월이 69년째다.
이 대 학살들이 미국의 100% 이익을 위해서 이뤄진 것이 바로 4.3이고, 6.25고, 5.16이고, 5.18이고, 칼858폭파고, 14살짜리 딸 효선이 미선이의 죽엄이 또 그 무죄이고, 끌끌한 46명의 수병들이 천안함에서의 대 학살이되고, 대 키워 생때같은 고2의 꿈 많은 17살 새끼들이 수학여행을 가는 세월호에서 304명이나 대 학살되였다.
이렇게 우린 엄청나게 비참하게 죽어주면서 그덕으로 야만인들인 미양키들과 왜놈들은 부자 아니 갑부가 되였었다.
그러니까 이런 엄청난 대 불의가 모두 다 –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고 난 보고 있다. 그 살인 대 강도들 미양키 야만인들의 하수인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청와대고, 새누리당이고, 조중동이고, 뉴라이트고, 국방부고, 외교부고 통일부고, 대법원이고 법무부고, 국정원이고 검찰이다 라고 보며 오늘도 난 3끼를 먹으며 살아야 한다.
4347(2014)년10월03일
우리는 하나다.
우린 월래 하나였다.
앞으로도 우린 하나가 꼭 될 것으로 믿는다.
우리 민족에게도 거대한 힘 각종 핵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침략 대 살인 강도 미국이라는 제국주의에 의해서 이 야만인들인 악마들에 의해서
1905년7월29일 가쯔라-태프트 비밀회담이 미국과 일본이 나눠 먹기가 시작되면서 부터 시작되였다. 이 나눠 먹으면서 미국은 일본에 경제적인 큰 후원자였다.
그후 우린 총이 없어서 왜놈들의 식민지로 40년을 처절하게 살다가 왜놈들의 대 경제적인 후원자였던 미양키들이 왜놈들을 핵무기로 1945년8월15일 날 쫄딱 망하게 하고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인수인계 되었던 날이 바로 1945년9월8일이다.
이날 강도 미국은 맥아더를 시켜 공갈협박 삐라를 냅다 뿌리고 총을 냅다 쏴 3명을 즉사시키면서 미군들이 침략으로 들어와 오늘까지 미국에 의해서 우리 양민들 약6백만이 학살되면서 나라는 오늘까지 비참하게 잘려있다.
이 엄청난 불의가 오늘도 정당화는 계속되여 역사는 이들의 이익을 위해서 끊질기게 쓰여졌다. 그러니까 200% 왜곡되였다. 그 세월이 69년째다.
이 대 학살들이 미국의 100% 이익을 위해서 이뤄진 것이 바로 4.3이고, 6.25고, 5.16이고, 5.18이고, 칼858폭파고, 14살짜리 딸 효선이 미선이의 죽엄이 또 그 무죄이고, 끌끌한 46명의 수병들이 천안함에서의 대 학살이되고, 대 키워 생때같은 고2의 꿈 많은 17살 새끼들이 수학여행을 가는 세월호에서 304명이나 대 학살되였다.
이렇게 우린 엄청나게 비참하게 죽어주면서 그덕으로 야만인들인 미양키들과 왜놈들은 부자 아니 갑부가 되였었다.
그러니까 이런 엄청난 대 불의가 모두 다 –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고 난 보고 있다. 그 살인 대 강도들 미양키 야만인들의 하수인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청와대고, 새누리당이고, 조중동이고, 뉴라이트고, 국방부고, 외교부고 통일부고, 대법원이고 법무부고, 국정원이고 검찰이다 라고 보며 오늘도 난 3끼를 먹으며 살아야 한다.
4347(2014)년10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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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이 꽃동산 지구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무지비하게 망가트리는 악마 집단인 미국의 정치정책을 깨 부수는 것이 오늘에 정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