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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실세-정윤희 실세이어 진돗개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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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힘줄 작성일2014-12-10 15:10 조회1,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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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의 실세에 이어 정윤회의 실세 또 그에 이어지는 진돗개의 실세.... 그러나 누구를 탓하랴, 궁민들의 수준이 그것 뿐인데....

매국노들의 썩은 씨앗이 70여년간 성장하여  이제 썩을 대로 썩어 그  열매를 거두어 들일 시간이 다가 오고 있는 것 같다 .

이 나라가 지금의 상태 보다 더 더러울 수가 있겠는가? 이렇게  막바지에까지 다달을 수  있었던 배경은 결국 비정상적인 남북관계에 기인한다.

흰색을 검다고 강요당하고 검은 색을 희다고 강요 당한 매국노들의 텃밭이기에 이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진실을 가장 무서워 하는 매국노들은 70여년간 국가보안법이라는 괴물법을 방어막으로 사용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종북으로 매도하고 진실을 말하는 메스컴도 차단하여 국민들의  뇌를 세뇌시며 눈은 떴으나 장님으로, 귀는 뚫렸으나  귀머거리로 살아가도록 강요하였다.

 

북한을 다녀온 신은미씨나 황선씨가 북한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말해도 난리장을 치는 것이 어디 사람이 살수 있는 곳인가?

북한의 진실이  그리 무서운가? 그래서 보안법에 북한은 적대국이라고 썼는가? 그러면서 '통일은 대박'  '삼팔선에 세계평화공원'  '드레스덴 선언' 이라며 열린 주둥이로 내뱃는 말이 얼마나 위선이고 가식인가? 더하여 북의 '핵 도발'  '인권' 나발을 온 동네방네 다니면서 우리민족인 북한을 쳐 달라는 요구가 얼마나 비굴하고 더러운 행태인가. 

 

민족의 평화와 인류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말한다면 빨갱이가 되지 못한 사람들이 비굴한  사람들이 아닌가?

그리고 빨갱이가 되지 못한 것을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마땅할 것이다.

나 자신도 한동안 빨갱이마녀사냥에 세뇌되어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빨갱이들을 비난한 적도 있지만 그들에게 사죄하고 싶다.

그래서 일전에 내가 "나를 빨갱이라 불러주오" 라는 글을 한토마에 올린 적이 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처럼 진실과 평화와 정의를 말하는 사람을 빨갱이라고 부른다면 빨갱이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 말할 자격조차 없다.

 

개독교인들은 또 얼마나 위선 덩어리인가. 눈에 보이는 우리의 형제 북한을 철천수의 원수로 매도하고 비아냥거리고 사기를 치면서 어찌 하나님을 말하는가? 개독교 목사들은 박근혜 매국노들 만큼이나 구역질 나는 동물들이다. 너희들이 부르는 하나님이 정녕 살아 계신다면 너희들을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 속에 쳐 박아 놓을 것이다.

비열하고 비굴한 것들이 무슨 하나님을 부를 자격조차 있는가 말이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전에 형제와 불화가 있다면 먼저 형제와 화해를 한 후 제사를 드리라고 하지 않았는가.

 

매국노들로 부터  빨갱이에 세뇌되고, 개독교의 사이비 신앙에 세뇌된 궁민들은 가짜 대통령을 쫒아낼 머리도 안되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할 수 있는 판단력 조차 없기에 이런 개판을 쳐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참 할 말이 없어진다.  대한민국이 똥바다에서 헤엄쳐서 똥독에 빠져 뒈지든 말든 그것은 순전히 자신의 업보이다. 스스로 만든 결과란 말이다.

딸년이 온갖 폭행을 당하면서도 굳이 함께 살겠다는 놈팽이 녀석이 이세상 천하에 둘도 없는 악당중에 가장 잔인한 악당, 거짓말쟁이, 사기꾼, 냉혈동물, 폭력배, 가장 더러운 걸레인데도  딸년이 그래도 살겠다 우기니 어쩌랴, 폭행과 고문을 당하면서도 살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딱 그 짝이다.

 

이것이 약간이라도 정상적인 나라라면  4.19,  5.18항쟁이 일어났어도 수십번은 일어났었으리라.

불법 부정선거를 해도 5년만 참으면 되겠지,  계획적인 세월호 학살에도 세월이 가면 진실을 알게 되겠지,  정윤회 박지만 김기춘의 실세 패거리 싸움에도 어떤 결과는 나오겠지, 하면서  안일하게 대처하는 동안 한반도는 영영 회복할 수 없는 잿더미로 변할 수도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미 특수전 사령부소속 75연대  '레인저'  3대대가 지난  9~11월 북침전쟁 훈련을 했다.

어마어마한 자금지원으로 심리전, 정부 전복과 암살, 군사 요충지 소멸등을 강행했다. 

작전 계획 5029에 의하면 전쟁개시 90일전 남한에 있는 미군 특수작전사령부와 미중앙정보국 산하의 특수작전단,  남한의 특수부대들을 북한에 침투시켜 '내부교란'작전으로 '급변사태'를 일으킨다음 무력 침략을 한다는 계획이다.

전쟁의 명분을 쌓기 위한 전초 단계로 '인권' 나발을 불며 국내국제적으로 뜸을 들이고, 그 동안 남한내에서는 '삐라살포'  '애기봉점등식'  '국민통일방송'으로 북한을 극도로 자극시키고 있다.

방구가 잦으면 똥이 나오듯이 전쟁광들의 잦은 전쟁 연습에는 결국 전쟁이 터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전쟁광 미국은 200여 차례나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그 피를 먹고 커졌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패권을 쥐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중동이나  우크라이나에서 핏물의 강을 만들고 있다.

나그네와 같은 우리의 인생에서 우리가 과연 후세에게 무엇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바람같이 사라질 돈 명예인가, 아니면 인간 세상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오염시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존하는 생명의 존엄인가?

 깨끗한 생명을 남기고 싶다면 저 불법부정 매국노들을 단두대에 세워 암덩어리 자르듯 잘라내야 한다. 그래야 우리 모두가 살수 있다.

하루를 살더라도 똥 구데기 같이 살지말고 사람답게 살다 죽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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