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는 새로운 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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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4-12-27 04:48 조회1,81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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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새로운 해에도
한점 실수없이 정신을 지키는 일이고
한점 부끄럼 없이 양심을 지키는 일이다.
70년째 서양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 해도 반미(항미)는 우리의 진리요 생명이다.
한점 실수없이 정신을 지키는 일이고
한점 부끄럼 없이 양심을 지키는 일이다.
70년째 서양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 해도 반미(항미)는 우리의 진리요 생명이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 지구의 참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서
미국이라는 제국주의를 지우는 것이
참 인간의 의무일 것이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 말씀 옳습니다.
분단의 원흉 미제국주의를 청산하는 길만이
우리 염원인 평화통일과 한반도 번영을 성취하는 길입니다.
헌데 문제는
어떻게 그 외세를 청산하는가
이것이 관건인데
한국 돌아가는걸 보면 4분5열입니다.
친미사대매국세력을 제외한
모든 세력의 단결단합이 필요한데 이걸 어떻게 실현할까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진달래님!
제 의견은 우리 민족이 통일되는데는 오직 북미간에 똑소리 나는 해결 방법뿐이 없다고 봅니다.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이제 미군은 한국에서 완전철수할 때가 되었다고 봄니다.
새해에는 미군철수 운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