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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도가 채널 A에 출연하여 노길남을 왜곡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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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은 작성일2015-01-05 08:56 조회3,52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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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초부터 노길남에 대하여 왜곡 비방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미국을 방문했을때 시위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 (시위 주도는 사실도 아니라, TV 조선을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는데, 사회자가 말을 교묘하게 바꾸어 "시위를 주도한 인물"이 아니라 "시위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표현했습니다.

8:50초부터 강명도가 "노길남은 전 미국의 조직 책임자"라고 언급하네요. 뒷배경 화면은 노길남 박사 7순때 "노길남 재미원로기자 인터뷰 최재영목사" 화면입니다. 편집 짜집기를 동아일보 계열인 채널 A가 교묘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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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런 쓰레기같은 종미반공수꼴 탈북자들때문에 나같으면 차라리 북녘땅에서 살고싶어라~!!!!! 알다시피 남녘땅은 온갖 상업주의와 자본주의 그리고 쓰레기같은 예술인들과 연예인들이 판치는 악독한나라다! 옆나라인 일본도 만65세이상의 노년층비율이 무려 25%정도이고 이번 2015년에는 26.8%로 증가한다고한다! 대한민국이 이래서 싫다고!

베르린님의 댓글

베르린 작성일

강명도 이놈 대단하네!
어색한 표정이 이상하다. 지 자신이 거짓말이라는 걸 잘 아니까.

강성산님의 댓글

강성산 작성일

김정일 유모이던 강보비의 조카이자 강성산 정무원총리의 사위로 이 인간도 북한에서 권력누렸다가 김정일 등쳐먹는 사기 저지르고 몇 번이나 강제수용소에 들어갔었다. 그 뒤로 계속 김정일 이름 들먹이며 더러운 짓 하다가 결국 화가 터진 김정일이 무서워 남으로 달아나서 조선일보 계열 책자로 지가 북한에서 고생했다든지 북한 실체를 알았다는 류의 글을 투고하였다. 하지만 이후 다른 탈북자들이 정작 수용소에선 "나 강보비 조카야~" 이러면서 아주 수용소장 멱살 잡고 귀족처럼 굴며 고생은 커녕 거기서도 잘먹고 잘 살았다라고 진실을 털어놓으면서 덕분에 병.크가 되어버린 조선일보도 이 작자를 아주 무시해버렸다. 참고로 강보비는 김정일에겐 어머니 같은 존재라서 김정일이 강명도를 정말이지 많이 용서하고 봐주었던 셈. 이래서 돈벌이가 끊겨지자 그동안 모아둔 외화를 가득 챙겨가지고 해외로 튈려다가 걸려서 입건되기도 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강명도는 참고로 경민대 교수 아니다! 그는 북녘땅에서도 등쳐먹는 사기꾼에다가 여기 대한민국 남녘땅에서도 등쳐먹은 사기꾼중의 완전 사기꾼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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