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가 바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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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5-01-10 16:56 조회1,97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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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언론과 검찰이 영화 주제가 '심장에 남는 사람'을 김정일 찬양노래라고 우겨대며
악의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처사일까요?
남북이 좋게 지내던 6.15시대에는 이남의 이름있는 가수도 이노래를 불렀고
재미동포 사이에서도 이노래를 애창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내용도 공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신은미씨가 바보입니까?
김정일찬양노래를 국가보안법이 시퍼런 남한에서 부르게?
그것도 청중들 앞에서 말입니다.
악의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처사일까요?
남북이 좋게 지내던 6.15시대에는 이남의 이름있는 가수도 이노래를 불렀고
재미동포 사이에서도 이노래를 애창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내용도 공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신은미씨가 바보입니까?
김정일찬양노래를 국가보안법이 시퍼런 남한에서 부르게?
그것도 청중들 앞에서 말입니다.
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닭그네가 바보지요. ㅎ ㅎ ㅎ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친정어머니의 섭섭한 말씀, 속마음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살아남기위한 몸부림 일까요?
아니면 반공의 순결성(?)을 증명이라도 하시려고 그랬을까요?
훌륭한 따님을 두신 어머님께서도 고래끼의 어머니, 을남이의 어머니로
우뚝 서시겠지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조선중앙TV의 방송원들도 신은미선생님 사건에 대해 긴급보도를 했으면 좋을텐데...!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특히 신은미선생님의 남편에의해 사진찍혔던 문진혁방송원이 이건 괴뢰패당이들이나 벌인 인권소동이다라고 보도를 해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