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레이더 광체계 우주요격체제 이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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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사전문가 작성일2015-01-09 00:43 조회3,9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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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의 시대에 세계군사강국 중 조선이 제1위에 있다. 조선을 추겨주자고 쓰는 말이 절대로 아니다. 진실이 그렇다. 이것은 필자의 견해가 아니라 전문가들의 일관된 평가이다. 군사강국에서 무엇을 가져야 군사강국이라고 말 하는가, 여러 요인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두 가지 형태의 전쟁 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군사적 잠재력에서 나온 평가이다.
첫째가 우주군 이온추진비행체의 무장장비와 무력이 존재해야 한다.
두 번 째가 비대칭전력에서〈핵 변형 립자 전자〉탄두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현대전 군사강국의 제일의 면모가 된다. 군사강국에서 우주군 론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우주군하면 출발이〈우주방위군〉이고 이것이 발전하면〈우주공격군〉이고 이것을 합하여〈우주전략군〉이라고 한다. 우주방위군은 무엇을 가져야 우주군방위군 이라고 하는가. 우주방위군을 형성하자면 요격부분에서 먼저“대기권 요격”과“우주권요격”체계로 나누어 진다. 이와같은 요격부분을 두루 갖추고 있어야“우주군방위군”이 존재한다고 말 할 수 있다. 사람들이 혼동하는 것이 있다.
이온추진비행체는 (UFO)라고 말 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확인비행물체 (UFO)는 우주비행체이고 대기권과 우주공간에서 유영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진짜(UFO)이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우주군방위군”창설에서 무지하게 돈을 쏟아 부었다. 그것의 대표적 것이 초음속 비행체를 열심히 연구개발 하였는데 수직강하 비행체였다. 대기권에서 엔진 즉, 기름엔진으로 수직강하를 하는 비행체였다. 그런데 언제고 고고도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즉, 엔진이 멈추어 서서 비행기가 돌면서 추락하였다.
러시아가 이온추진비행체 제1차 방정식 기술을 이제야 조선으로부터 간신히 기술을 얻어갔다.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이온추진비행체 방식에서 3~4차원에 들어가는 기술이 존재한다. 그것이〈신소재〉와〈핵융합 전자기술〉이다. 이것을 가져야 현대“이온추진비행체를 가졌다”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기술은 5차원의 방정식에《플라즈마》기술을 장치하는 것이다.‘플라즈마’기술은 일반비행기에 장착해 비행하면 추락해도 비행기가 멀쩡하다. 일반 비행기의 취약점은 추락당시 압력변화로 사람이 사망하지만 플라즈마 기술로 가면 대부분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하게 탈출하고 살 수 있다.
“플라즈마”기술, 이게 바로“우주군방위군”무장력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혁명적 5차원의 기술이다, 플라즈마 기술은 우주비행체의 심장이라고 말한다. 우주방위군에서 전략로켓트가 있는데 그것의 비밀은 속도에 있다. 속도 20마하 이상을 초과하여야“우주군방위군”이‘우주 요격탄두’를 사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우주군공격군”은 우주진공 공간에서 적을 공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연히“우주공간 요격장치”가 필요하다. 그것이 초음속 요격탄두라 한다. 이 초음속 요격탄두는 초음속 전략탄두로〈레이저〉빔 요격체제가 존재한다.
미국은 사거리가 아주 짧지만 1km~1.5km 거리의 기초적인〈레이저 빔〉 요격체계를 이미 실전에 배비해 놓고 있다. 그런데〈레이저빔〉요격체계는 약점과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조선의 우주군 연구소는〈레이저 빔〉 요격체계를 80년대에 개발 완성해 놓았다. 레이저 빔 전자무기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비바람이 불거나, 태풍에 비가 올 때, 안개가 낄 때, 고고도일 때, 고열일 때 “레이져 빔 요격장치”는 제 역할을 못 한다. 무용지물이다. 대기에서 회귀권 굴절로 인하여 고고도에서〈레이저 빔 요격체계〉는 사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조선은 이것을 진작에 포기하고 대신 조선과 중국은〈레이저〉빔 요격체계 보다〈레이더 광 요격체계〉로 우주진공 공간 요격장치를 개발하였고 러시아가 현재 우주진공 공간 요격체제를 완성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 진짜로“우주 방위군”창설에서 미국도 러시아도 요격체계를 아직 해결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조선과 중국은 〈레이더 광 체제〉이온추진체 비행기로 우주공간 요격체제를 완성하였다. 그래서 군사강국 평가에서 조선이 제1위, 중국이 2위로 선정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지구 자전돌기에서 360도가 제일 정확하고 24 등분을 하면 지구돌기는 하루 24도라는 편차를 가져온다. 즉, 지구 자전돌기가 왼쪽으로 돌면 하루가 더 해지고 오른쪽으로 돌면 하루가 덜 해진다. 이렇게 하루차이가 위성관측에서 24도라는 큰 편차를 보인다. 미국은 이것을 숨기고 싶어 한다. 여기까지 우주자연 과학계가 나가지 못했다. 미국의 우주항공국(NASA)나사의 위성산업의 본질적인 결함이 여기에 있다.
그런데 여직 것 미국이 지구위성관측 산업을 독점하였다. 이제야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바로 조선이 지구관측위성을 쏘아 올리게 되었다. 이 질문으로 가면 태양동기 궤도문제를 남한의 언론들이 허풍을 쳤다. 즉 알지도 못하고 허풍, 거짓을 남발한 것이다. 남한의《나로》호가 태양동기돌이의 관측위성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60년에 가까운 위성발사 역사를 갖고 있는 미국도 이 태양돌기에 위성을 단 한 차례도 안착시키지 못했는데 우주기초과학도 모르는 남한이 거짓말을 한 것이다.
왜 미국은 아직도 태양돌기가 존재 하는지 그리고 태양돌기에서 지구 고정 태양돌기점이 존재 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2011년 10월에 조선이 미국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준 적이 있다. 그런데 처음에는 부정한다. 미국의 해커박사도 부인 하였다. 그 후 보름 후 헤커가 사실을 인정한다. 그리고 미국정부가 발칵 뒤집힌다. 심각한 과학적 결함을 자책하기에 이른다. 바로 우주의 가장 중요한 요지가〈극궤도〉이며 이〈극궤도〉를 꿰차고 있는 나라가 우주정복의 패권국이 된다.
왜냐, 지구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고 우주에서 가장 고요한 미풍지대이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1만도 이상의 (광)빚 무기로 누구 던지 조선을 먹겠다고 덤비는 국가를 공격할 유리한 자리가〈극퀘도〉이기 때문이다. 백두산 호랑이의 기상은 이미 우주정복에 까지 퍼져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상상해보라, 1만도의 초고 열로 지구의 땅을 지진다면 대지의 모든 것은 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땅 자체가 녹아난다.
철이 1200도에 소융화 되고 진흙은 3000도에서 액체로 변하기 시작한다. 일반 암석은 8000도가 되면 바로 마그마 핵 열로 들어서게 된다. 그런데 열이 10.000만도라니. 지구변형이 오기 시작한다. 고온이 온다. 지구의 변형은 거대한 열 폭풍지대로 변하게 된다. 이것을 막을 과학적 재간은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측위성은 100만분의 1에 해당 할 만큼 정확도가 있어야한다. 그것이 바로 태양 점 동기돌기의 정지 점이(극궤도)이다.
이 우주의 태양돌기 정지 점을 인류역사상 딱 한나라가 선점하였다. 바로 우리민족을 미래로 선도해 가는 조선 인민공화국이다. 미국은 바로 이것이 두려웠고 그래서 시기 질투를 한다. 이게 바로《은하3》호 발사체에 실려《광명성 3호》가 떡 버티고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미국이 이것을 장거리미사일이라고 우기고 거짓말을 한 이유이다.
핵 비확산 업무에 종사하는 한 당국자는“위성발사 기술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와 똑같은 기술과 과학이 적용된다.”면서“발사된 로켓트의 잔해 물들을 다른 정보들과 종합한 결과 미사일의 탄두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복수의 미 정부관계자들은 수거된 로켓트 잔해물이 조선의 핵탄두 기술수준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은하3 호가 이 정지〈극궤도〉에 안착하게 되면서 말이 달라진다. 미국은 순간 긍정적 태도를 돌변한다. 이러한 미래의 진단을 내릴 수 있다. 현재 미국은 지구관측위성 즉 (GPS)가 24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9~10개 정도만 정상 가동하고 있다. 위성사진들을 보면 경도와 위도가 아주 엉망으로 나온다고 한다. 위치추적이 말 그대로 개판이다. 그래서 미국의 항모나 구축함에서 미사일 발사는 모두 옆으로 새거나 엉뚱한 곳을 타격하고 개판신호에 쩔쩔매고 있다. 조선이 우주정복의 황금자락인 동기정지〈극궤도〉를 먼저 정복한 것이다.
멀지않은 날 위성관측산업에서 조선이 독점하게 된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안보리에서 조선을 압박을 가하고 제재를 가하는데 동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어느 국가도 국익에는 형제 국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은하3호 위성발사의 진실 게임이고 대국들의 자기욕심에서 나온 반발이다. 현재 세계정치를 주무르는 나라가 누구일까. 세계자주화 전략에서 힘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흔히들 군사 4강이 주무른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조선의 선군의 힘이 세계질서의 중심축이 되고 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바로 우주공간에서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극궤도〉의 태양동기 정지 점을 선점한 나라, 이것을 선점하자면 지구 자전돌기에서 회귀권의〈극궤도〉를 정복한데 의의가 있다. 대기권에서 우주권으로 진입하자면“회피기동”“순간정지”등 유영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 기술의 안받침이 없으면 성공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바로 핵융합 전자기술이 절대적이다. 우주기술은 핵 융합기술과의 동침을 해야 한다. 더 엄격하게 말하면 핵융합전자기술이다. 이것이 원자도 통제하고 전자 립자도 통제할 수 있는 3~4차원의 종합기술이기 때문이다.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사람들은 사고와 시선을 조선을 향해 주목하라, 주체조선이 있어 우리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보이고 희망을 볼 수가 있다. 조국통일을 위해 더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로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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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전문가님의 댓글
군사전문가 작성일
◆ 조선의 준군사무력, 한〮,미,일 다 합친 무력의 20배 이상
지난 12월 29일 남한당국은 미국, 일본과“군사정보공유양해각서”를 정식 체결하였다. 남한 당국이 연말의 어수선한 틈을 노려 미국의 압력에 못 이겨 한,미,일“정보공유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기만적인“북 위협설”에 기초하여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침략하기 위한 엄중한 반북 군사적 도발행위이다. 이로써 미국이 오래전부터 획책해오던 한, 미, 일 3각 군사동맹구축이 본격화되게 되였으며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는 핵전쟁의 위험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게 되었다.“최후통첩”이란 만약에 한, 미 양국이 전쟁에 선불질을 한다면 전쟁으로 대답 하겠다는 의사표시이다.
조선의 위력한 선군무력의 힘을 모르는 미국은 아예 전쟁할 생각 말아야 한다. 이미 다 알려진 바 있지만 조선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특정한 준군사무력이 존재한다. 남한의 예비군과는 질적으로 다른 노동적위대의 무력을 말한다. 조선의 민간무력은 주한미군과 남한 무력을 합친 것의 20배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준군사무력이다. 조선의 정규군 무력은 근 120만이고 민간무력은 1천만에 가깝다. 그래서 조선은“천만군민”이라고 한다. 민간무력의 전투장비만 보더라도 주한미군과 남한의 무력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장비와 무기체계, 각종 미사일을 다 동원해도 조선 민간무력 대비 20분의 1도 못된다.
남한군대가 보유한 미사일 사거리가 300km, 500km가 고작이다. 800km짜리도 있기는 있겠지만 그 비축량은 반나절 분도 안 된다. 하나의 실례로 든다면 조선의 준군사무력이 가지고 있는 미사일 중에서“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방위하는 노동적위대 준군사무력이 보유한 미사일만 따진다면 사거리가 오키니와, 괌까지 날라 가는 장거리, 중거리 미사일이 수 천기를 보유하고 있다. 김책시의 미사일 부대 기술 인력은 10년 군복무를 마친 미사일에 정통하고 노련한 숙련된 미사일 기술자들이 맞고 있다. 제대하면 자기의 적성에 맞는 사업장으로 배치된다.
미국의 군사정보 요원들의 대북정보는 유치원 아이들의 골목대장보다도 못하다. 하나 더 알려주자. 미국 잘 들어야 한다. 김책 시는 중공업 지대이다. 대표적인“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방어하는 준 군사무력이 얼마나 될까. 총 8개 사단 무력이라고 한다. 이 8개 사단이 반 항공무력이며 바로 8개 로켓트 사단을 말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정규군 첨단 방어부대가 3개 사단이 또 존재한다. 단거리 미사일, 중거리 미사일, 장거리 미사일 부대이다. 김책 시는 작은 령을 사이에 두 개로 나누여져 시내가 형성 되어있다고 한다. 하나가 쌍포마을이고 하나가 김책 시로 두 개로 형성된 중공업도시이다.
쌍포마을은 이전에 성진 시였고 쌍포고개를 넘어서면 바로 김책 신도시로 형성 되어있다. 왜, 이 말을 해주는가. 전시에 준군사무력인 민간 노농적위대가 바로 김책시의 중추 무력이 된다. 미국의 작전계획〈op5029〉에 따르면 미 해병원정대가 김책 시 앞바다가 아니라 김책만 우쪽 해안을 돌파하여 학동 벌로 진주하여 성강을 점령해 압박한다는 작전계획이 있다고 한다. 전쟁을 가상하여 따져보면 정규군이 3개 사단이 포진해 있고 여기에서 준 군사무력이 8개 사단이라면 근 12만 명이 넘는 무력이 집결, 김책 시 공업지대를 방어한다.
미군이나 남한 해군이 동해 북부 김책 앞바다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전쟁시 방어 장비체계를 따져보자. 첨단장비를 보면 정규군인 조선인민군이 90년대 후반까지 보유하고 있던 첨단 형 미사일 각종무기들 모두를 준군사무력인 노농적위대와 청년근위대에 다 넘겨주었다고 한다. 전쟁이 터지면 즉각 정규군으로 재편돼는 군대가 존재한다. 이들이 8개 사단 무장력을 갖춘 노농적위대이며 이 8개 사단과 합세하여 정규군 3개 사단이 김책 시를 방어하는 임무가 주어져 있다. 이게 1995년도 김책 시 방어 전략정보이다.
지금은 다르게 방어체계가 완성되어 있다고 한다. 만약 조선 인민군 정규군이 밀려도 한 미연합군이 조선 전 지역을 점령하자면 어마 어마한 전력 및 화력과 싸워야 한다. 즉, 김책 시 방어부대인 준군사무력은 거의 70만 명의 대 무장력과 맞서야 한다. 한미합동 해병 특전대 10만 가지고 대적한다? 웃기는 짓이다. 남한의 10만 병력으로 조선의 수도 평양을 점령 한다.? 이게 바로‘개’소리 라고 하는 것이다. 김책 시의 준전시 무력 중에서 반 항공 사단 미사일 부대가 무장한 미사일은《화승4》호에서《화승13》호까지 대륙간 장거리 요격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고 2개 사단 급 요격부대원 2만 여명이 대기하고 있다.
그들은 일인당《화승》요격 장거리 미사일 발사탄두는 얼마나 비축되어 있을까. 1인 규정량이 1995년 기준시 탄두 30발이라 한다. 1만 명을 기준하면 30만발이다, 10명이면 300발, 100명이면 3000발 천명이면 3만발, 1만 명이면 30만발이다. 2만 명이면 60만발을 쏘아댄다는 말이다. 화승요격 미사일은 주로 미국의 (F-16)(E-17)전투기를 타켓으로 한 요격 미사일체계이다. 즉, 미국전투비행기가 바다로 김책시를 노리고 들어오면 바로 이 요격사단이 나가고 전투함정들은 별도의 준군사무력인 또 다른 잠수함부대가 출현한다.
동해에 기지를 둔 조선해군연합부대 잠수함과 전투함정이 배비는 450대가 기본이라고 한다. 조선의 무시무시한 전쟁전략을 모르니 저런 10만 명으로 평양을 점령한다는 헛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조선의 준군사무력이라고 깔보면 큰 코 다친다, 아프칸의 알카에다 거지군대에게 쩔쩔매는 미군들이다, 조선의 준군사무력 편제에도 항공부대, 해군부대, 육군부대, 미사일부대, 공병, 특수전 각종 부대가 다 존재한다. 조선의 준군사무력이 말이 준군사무력이지 미군과 남한 군 보다 기술력에서 더 정밀하고 화력에서 타격력이 근 20배를 능가 한다.
멍청한 백악관 관리들과 팬타곤 똥별 바보들이 아직도 조선의 군사세계에 최근에야 알려진 조선의 주체포 1천여 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주체포는 2012년에 공개되었음) 그게 무엇인가 바로 주체 기관포를 말한다. 이 장비마저 준군사무력이 무장하고 있다면 말 다한 것이다. 전쟁이 터지면 아마 정규군은 주체 기관포 2세대로 불리는 “핵 변형 전자 립자”탄두로(핵 방사능이 없음) 남한 군진지를 향해 쏘나기 퍼 붙듯 무자비한 폭탄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주체기관포 한발이면 밀집된 구역의 1개 사단은 10분 내에 절단난다. 정규군의 기관포 2대세 (아직 공개되지 않음) XXX포를 보면 사거리를 자유자재로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고 했다. 즉, 김책 시에서 제주도까지 날라 가는 사정거리이다. 1km에서 800km 까지 사거리 조절이 가능하다. 이런 주체기관포가“장진지역”발사대에서 무더기로 방사포처럼 발사 되는 순간 한 번에 근 32발이 동시에 발사 된다. 재 장진시간이 30초 걸린다. 이렇게 3번 연거푸 발사하고 나면 이 주체기관포는 포신이 벌거게 달아 30분간 좀 쉬어야 한다. 발사 시간은 10초 이내 이다.
한정량 발사는 총 발사시간이 120초이다. 그러면 120초 사이에 근 96발을 발사하게 된다. 그때 사격한 이 기관포 탄의 한 방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서울운동장 10배는 다 작살이 난다. 영등포 지역이라고 하면 영등포 구역은 완전히 초토화돼 구역을 알아볼 수 없게 된다. 건물, 도로. 지하철 역 등 일체 모든 구조물이 평지가 된다. 무슨 탄 일가? 요게 논단에서 쓸 수없는 비밀이다. 대포도 중요하지만 대포 탄알이 더 중요하다. 아마도 비대칭무력으로 한반도가 전쟁이 터지면 이 보다 더 강력한 기관포 2세대 것이 출현하여 38선을 단 몆 분 내에 끝장을 낼 것이다.
150마일 분계선 전 전선에 걸쳐 흔히 산이 뒤집히고 땅이 발 갈이가 된다. 이러한 타격력 에 한, 미 양국 군수뇌부들은 다 죽게 되어있다. 미국은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 중국도 러시아도 조선의 군사력 평가에서 비대칭 전력에서 놀라운 평가를 내놓았다고 한다. 그 평가는 중국도 조선과 전쟁하면 1~2주 내에 상하이까지 함락되고 러시아는 3~4주면 모스크바가 함락될 지경이라 한다. 즉 이러한 비대칭 전쟁평가를 조선이 한 것이 아니라 바로 중국과 러시아 군사전문가들이 한 평가이다. 그런데 미국이 10만 명으로 조선 평양을 점령한다? 이게 제 정신 가진 자들의 말인가.
조선의 모든 도시나 산간마을의 주민들 60%~70%가 다 전쟁군인들이다. 좀 알고 말해야 한다. 맹탕 떠들면 말이 다 돼는 줄 아는가. 원산 시 방위무력을 보면 더 대단하다. 조선은 〈정규군무력〉〈준전시무력〉제3의 무력으로 불리는〈우주군 무력〉과 여기에〈청년근위대〉에 강력한〈우주 전략군 후비대〉가 존재한다. 후비 대는 2백만 대학생 부대들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이렇게 세계나라 무력을 다 합친 것보다 월등한 무력이 전국적으로 전개된다. 흔히들 미, 중, 러 3국이 동시에 달라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무력이다.
이게 바로 러시아 푸틴이 평가한 조선의 군사력이다. 이러한 세계최강의 군사강국인 조선을 미 해병원정군 10만 명이 평양을 점령해 봉괴 시킨다? 단 한 점이라도 평양이 불타면 남한은 출렁이는 바다가 될 것이다. 멍청한 사람들, 사대매국노들의 심사가 무엇이냐, 내가 못살면 너도 못살아야 된다는 못된 심보를 갖고 있다. 그런데 조선은 21세기에 그런 재래전 전쟁 안 한다. 한다면 족집게 식 전쟁을 할 것이다. 즉 이를〈국지전〉이라고 말하자.
진실이 없는 거짓말은 진짜 전쟁에서는 안 통한다. 거짓말이 누구에게 유리한가. 무지몽매한 멍청한 남한 국민들을 속이는데 유리하다. 조선은 전군전민이 매주 학습을 통해 다 배운다. 거짓말이 통 한다면 얼마나 빨리 죽느냐 얼마나 처참하게 당 하냐 이것이 바로 거짓말의 결과물이다. 주한미군과 남한군대가 합동훈련을 하고 훈련에서 조선에 겁을 주었다고 만족한다고 평가한다. 자기 위안은 된다. 그러나 죽으려고 환장을 한 다면 누가 말릴까.
중국이나 러시아 군 장성들이 조선인민군 훈련 상황을 보고 기절을 한다고 한다. 전쟁 상황과 똑같은 훈련이다. 시간과 속도, 화력에 놀란 것이다. 조선은 그런 재래전 전쟁에서는 절대로 핵을 쓰지 않는다. 고폭에 산이 울렁거려 뒤집히고 땅이 요동을 처 자연밭갈이가 된다. 미국은 이것이 핵이라고 말 할 것이다. 남한군대를 비하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군은 조직상, 정신 도덕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군대조직이 못된다.
미군 총알받이 용병군대에서 독자적인 작전을 할 수가 없다. 왜, 남한 군대는 어느 것 하나 현대전에 임할 수 있는 전략적 작전체계를 가진 군대가 아니다. 미국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 이라크나 아프칸 식 전쟁으로 생각하면 오판한다. 현대전 특징은 가장 짧은 시간대에 처철하게 초토화시키는 전쟁이다. 한두 달 전쟁? 10년 걸리는 전쟁? 남한 땅에서 그런 전쟁은 영원히 기대하지 말라. 승패는 고사하고 다 죽는다. 멍청하면 거짓말을 하게 되고 거짓말은 죽음으로 보상해야 한다는 새로운 전쟁철학이 등장한 것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이제 우리민족은 우수하게 대 강자가 되였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