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선생님께서 차라리 미국생활 접으시고 설경이 설향이같은 수양딸과 방현수 수양조카가 있는 평양으로 의거하시는것이 더 나을까싶네요?

그리고 신은미선생님의 남편분이신 정태일선생님에 의해 우연히 몰카에 찍힌 문진혁방송원과 그 애인분에게도 안부를 전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진혁이도 좋은애인을 만났으니 가정을 잘꾸렸으면 좋겠네요? 아직 통일이 멀었다는거 알고있어요! 저도 한때는 공산당이면 무조건 때려잡자했던 반공보수주의자였던 여성이었지만 지금은 닭그네가 너무 막가는정책으로 인해 남녘의 콘크리트 보수층 어르신들마저도 등돌리며 닭그네를 지지한것에 대해 원망하고 후회한다고 그러시더군요?
저도 나이가 서른을 훌쩍넘겼어요~!!!!! 저 역시 저를 이해해주고 북녘땅을 사랑하고 북녘동포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착한 외국인배우자를 얻어 결혼하고 싶더군요? 어쨌든 신은미선생님 사랑합니다~!!!!!!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라는 책 아직도 잘보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