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두환 동아일보는 김일성 주석에게 왜 선물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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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사는세상 작성일2015-02-03 05:14 조회1,4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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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30년 거주 하며 살고 있는 신은미씨가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를 연재 하고 있다.오마이 뉴스에 방북기를
연재를 하는데 북한의 현실을 잘 보여 주는 참 흥미로운 글이라 관심 있게 읽고 있다.오마이 뉴스에 들어가 검색어에
신은미를 치면 그녀의 방북 기행과 사진을 볼수 있다.
우리가 흔희 알고 있는 기아에 허덕이며 밥을 못먹어 긂어 죽어가는 북한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참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북녁땅 일반 소시민들의 생활을 쉽게 볼수 있어 현재의 북한의 모습을 잘 보여 주는듯 하다.(그녀가 찍은 사진에)
신은미씨는 서울에서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 했으며 넉넉한 가정에 성장 유년기 하나도 남 부럽지 않게 성장했다.
그녀의 이번 방북기는 네번째 북한 기행 방북기다. 작년 서울에서 그녀의 방북기가 책으로 만들어 졌으며 출판 기념회
도 열렸었다. 그녀는 북한의 현재 모습을 기행기 에서 평화롭고 조용하며 서민들의 때 뭇지 않은 천진난만함을
말해 주었다. 기행기에 좀 놀랐웠던 것은 묘항산에 있는 국제 친선 박물관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에게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보낸 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전시품을 다 보려면 몇일이 걸려야 할 정도로 방대한 물품이
전시 되어 있는데. 박정희가 김일성 주석에게 보낸 선물 살인마 전두환이 김정일 위원장 에게 보낸 선물. 더 놀라운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항일운동가 김일성 장군의 보천보 전투(1937년 함경남도 갑산군 일본군 주둔지역을 김일성
장군 일본군을 격퇴 시킨 사건).동아일보 기사에 그 당시 실림.(해방전 일제강점기)
동아일보는 일본군과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김일성 장군 기사를 내 보냈었다. 동아일보는 순금판으로 재작된
당시 보천두 전투 기사판을 김일성 주석에게 선물 했다는 기사를 읽으며.내가 배웠던 가짜 김일성 장군을 회상해
보았다. 진짜 김일성 장군은 백발이 다 된 노인 이었고 가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라 배웠었다.
그렇담 동아일보는 순금으로 제작된 보천두 전투 기사판을 김일성 주석에게 선물을 했다면 보천두 전투에 항일
유격 장군이 김일성 주석이라 인정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어찌 하여 그동안 항일 독립운동 역사마져 왜곡 시켜야 한단 말인가? 박정희 정권은 김일성 주석에 항일운동을
사그리 역사를 왜곡 하며 감추었고 반공으로 북녁땅 항일운동에 금기시 하며 쇄뇌 시켜 버렸다.
일본명 이름을 가진 박정희는 일본 천왕에게 혈서를 써 가며 철저히 일본인 으로 변신 출세를 위해 민족을 팔며
관동군에 입대 항일 독립운동 하는 사람을 잡아 들이는 장교로 역사에 오명을 남겼다.
10년전 MBC 방송 프로그램 이제는 말할수 있다에 김일성 주석의 보천두 전투 프로가 방영 된봐 있다.
방송은 보천보 전투가 김일성 장군의 역사적 사실을 여과 없이 내 보내었다(유트브 참조)
우리는 그동안 한반도 한일 운동사를 반공의 올가미로 묶어 감추고 왜곡하는 역사를 배워왔다.
그래야만 남한의 독재 정권과 그 친일뿌리들이 기득권을 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 잘못된 역사를. 지금 이라도 바로 잡고 후세에 잘못된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한다. 일제의 개 박정희와
평생을 독립운동에 몸 바쳐온 북녁땅 김일성 주석을 균형적 시각에서 철저히 검증 반도의 항일운동사를 더 이상
거짓으로 포장 하지 말며 있었던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써 나가야 할것이다.
퍽 하면 종북 빨갱이로 몰아 부치는 못된 버르장머리를 뜯어 고치고 그동안 왜곡된 역사에 쇄뇌된 거짓을 훌훌
털어 버리고 해방전후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너희들 조상은조선왕조의 썩은 정치로
백성이 지주에게 소작하며 끼니도 제대로 못먹고 관리는 썩어 나라를 지키지 못해 일제에 나라를 비록 빼앗겼지만
몸숨 받쳐 일제에 저항 하며 민족의 자존심을 지켰노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 이상 북녀땅 동포들은 이웃을 서로 감시 하며 아들이 아버지를 밀고 한다는 유치한 쇄뇌 반공 교육은 없애 버리고
북녁땅 동포도 같은 피를 나눈 내 한민족이며 반듯히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천명을 가슴에 담고 반도의 장벽을
허물어 서로 부퉁켜 안고 민족이 하나로 되고 하나의 조국이 진정한 광복 거짓된 광복이 아닌 광복을 맞이 하여야 겠다.
연재를 하는데 북한의 현실을 잘 보여 주는 참 흥미로운 글이라 관심 있게 읽고 있다.오마이 뉴스에 들어가 검색어에
신은미를 치면 그녀의 방북 기행과 사진을 볼수 있다.
우리가 흔희 알고 있는 기아에 허덕이며 밥을 못먹어 긂어 죽어가는 북한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참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북녁땅 일반 소시민들의 생활을 쉽게 볼수 있어 현재의 북한의 모습을 잘 보여 주는듯 하다.(그녀가 찍은 사진에)
신은미씨는 서울에서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 했으며 넉넉한 가정에 성장 유년기 하나도 남 부럽지 않게 성장했다.
그녀의 이번 방북기는 네번째 북한 기행 방북기다. 작년 서울에서 그녀의 방북기가 책으로 만들어 졌으며 출판 기념회
도 열렸었다. 그녀는 북한의 현재 모습을 기행기 에서 평화롭고 조용하며 서민들의 때 뭇지 않은 천진난만함을
말해 주었다. 기행기에 좀 놀랐웠던 것은 묘항산에 있는 국제 친선 박물관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에게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보낸 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전시품을 다 보려면 몇일이 걸려야 할 정도로 방대한 물품이
전시 되어 있는데. 박정희가 김일성 주석에게 보낸 선물 살인마 전두환이 김정일 위원장 에게 보낸 선물. 더 놀라운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항일운동가 김일성 장군의 보천보 전투(1937년 함경남도 갑산군 일본군 주둔지역을 김일성
장군 일본군을 격퇴 시킨 사건).동아일보 기사에 그 당시 실림.(해방전 일제강점기)
동아일보는 일본군과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김일성 장군 기사를 내 보냈었다. 동아일보는 순금판으로 재작된
당시 보천두 전투 기사판을 김일성 주석에게 선물 했다는 기사를 읽으며.내가 배웠던 가짜 김일성 장군을 회상해
보았다. 진짜 김일성 장군은 백발이 다 된 노인 이었고 가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라 배웠었다.
그렇담 동아일보는 순금으로 제작된 보천두 전투 기사판을 김일성 주석에게 선물을 했다면 보천두 전투에 항일
유격 장군이 김일성 주석이라 인정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어찌 하여 그동안 항일 독립운동 역사마져 왜곡 시켜야 한단 말인가? 박정희 정권은 김일성 주석에 항일운동을
사그리 역사를 왜곡 하며 감추었고 반공으로 북녁땅 항일운동에 금기시 하며 쇄뇌 시켜 버렸다.
일본명 이름을 가진 박정희는 일본 천왕에게 혈서를 써 가며 철저히 일본인 으로 변신 출세를 위해 민족을 팔며
관동군에 입대 항일 독립운동 하는 사람을 잡아 들이는 장교로 역사에 오명을 남겼다.
10년전 MBC 방송 프로그램 이제는 말할수 있다에 김일성 주석의 보천두 전투 프로가 방영 된봐 있다.
방송은 보천보 전투가 김일성 장군의 역사적 사실을 여과 없이 내 보내었다(유트브 참조)
우리는 그동안 한반도 한일 운동사를 반공의 올가미로 묶어 감추고 왜곡하는 역사를 배워왔다.
그래야만 남한의 독재 정권과 그 친일뿌리들이 기득권을 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 잘못된 역사를. 지금 이라도 바로 잡고 후세에 잘못된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한다. 일제의 개 박정희와
평생을 독립운동에 몸 바쳐온 북녁땅 김일성 주석을 균형적 시각에서 철저히 검증 반도의 항일운동사를 더 이상
거짓으로 포장 하지 말며 있었던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써 나가야 할것이다.
퍽 하면 종북 빨갱이로 몰아 부치는 못된 버르장머리를 뜯어 고치고 그동안 왜곡된 역사에 쇄뇌된 거짓을 훌훌
털어 버리고 해방전후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너희들 조상은조선왕조의 썩은 정치로
백성이 지주에게 소작하며 끼니도 제대로 못먹고 관리는 썩어 나라를 지키지 못해 일제에 나라를 비록 빼앗겼지만
몸숨 받쳐 일제에 저항 하며 민족의 자존심을 지켰노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 이상 북녀땅 동포들은 이웃을 서로 감시 하며 아들이 아버지를 밀고 한다는 유치한 쇄뇌 반공 교육은 없애 버리고
북녁땅 동포도 같은 피를 나눈 내 한민족이며 반듯히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천명을 가슴에 담고 반도의 장벽을
허물어 서로 부퉁켜 안고 민족이 하나로 되고 하나의 조국이 진정한 광복 거짓된 광복이 아닌 광복을 맞이 하여야 겠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탈북자들도 진보보수를 떠나 이시대의 통일주역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경색된 지금 이미 늦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