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신문의 기본노선과 방향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족신문 작성일2015-02-13 08:09 조회1,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민족신문은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긴 우파 민족주의자인 백범김구선생과 좌파민족주의자인 몽양 여운형선생의 실패를 뼈저린 역사적 교훈으로 삼는다.
▲제 1회 미디어 워치 독자보고 대회김기백 민족신문 대표 축사 하시는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건전한 보수가 된다고 하셨다.
정치 일베 - 일베저장소 › 제1회 주간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 다녀 왔다.
◆ 민족신문은 남북한의 실질적 상호군축을 전제로 하는 남북평화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한.일간의 과거사 청산문제에대해 남북한의 전면적이고도 완전한 정책연합,공동대응을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굴종적 사대주의는 단호히 배격하되 인류사회의 보편적가치와 양심에 입각한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한다.
◆ 민족신문은 남북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냉철히 비판한다.
◆ 민족신문은 남한내의 사이비 보수우파및 사이비 진보좌파 맹동분자들을 공히 반민족세력으로 규정하고 양극단 모두를 단호히 척결,도태시켜나가는 최선봉을 자임한다.
◆ 민족신문은 정통보수 우파와 건전 진보 좌파의 대화와 협력은 물론 궁극적인연대와 합작을 지향한다.
◆ 민족신문은 민족의 대동단결을도모하고 평화통일을 성취하는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되 감상주의적인 통일지상주의와 일부 좌경세력의 급진통일론을 단호히 반대하고 엄중 경계한다.
◆민족신문은 언젠가는 반드시 성취될 통일조국의 수도는 반드시 평양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민족통일문제에 대한 주도권을 사이비 진보좌파로 부터 탈환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없거나 결여된 모든 정파와 집단및 개인을 명백한 사이비 보수 우파로 규정한다.
단기 4336(서기 2003)년 1월20일 민족신문 발행인겸 주필 김기백
▲제 1회 미디어 워치 독자보고 대회김기백 민족신문 대표 축사 하시는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건전한 보수가 된다고 하셨다.
정치 일베 - 일베저장소 › 제1회 주간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 다녀 왔다.
◆ 민족신문은 남북한의 실질적 상호군축을 전제로 하는 남북평화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한.일간의 과거사 청산문제에대해 남북한의 전면적이고도 완전한 정책연합,공동대응을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굴종적 사대주의는 단호히 배격하되 인류사회의 보편적가치와 양심에 입각한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한다.
◆ 민족신문은 남북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냉철히 비판한다.
◆ 민족신문은 남한내의 사이비 보수우파및 사이비 진보좌파 맹동분자들을 공히 반민족세력으로 규정하고 양극단 모두를 단호히 척결,도태시켜나가는 최선봉을 자임한다.
◆ 민족신문은 정통보수 우파와 건전 진보 좌파의 대화와 협력은 물론 궁극적인연대와 합작을 지향한다.
◆ 민족신문은 민족의 대동단결을도모하고 평화통일을 성취하는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되 감상주의적인 통일지상주의와 일부 좌경세력의 급진통일론을 단호히 반대하고 엄중 경계한다.
◆민족신문은 언젠가는 반드시 성취될 통일조국의 수도는 반드시 평양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창한다.
◆ 민족신문은 민족통일문제에 대한 주도권을 사이비 진보좌파로 부터 탈환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없거나 결여된 모든 정파와 집단및 개인을 명백한 사이비 보수 우파로 규정한다.
단기 4336(서기 2003)년 1월20일 민족신문 발행인겸 주필 김기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