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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에 미국 핵무기는 몇개나 배치되여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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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2-14 05:25 조회1,7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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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에 미국 핵무기는 몇개나 배치되여 있는가?

조선을 겨냥한  미국의 핵무기는 얼마나 되는가!
2015-02-13 13:14:58 | 조회 (112) | 댓글 (1)  신고  |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이래 다음번 핵타격지로 선정해놓고 그 계획을 언제 한번 변경시킨적 없는 가장 위험한 핵전쟁 발 발지역으로 되고있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미국이 북침전쟁책동과 반공화국적대시 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에게 핵위협을 직접적으로 가해온데 그 근원을 두고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맞서 부득불 자위적핵억제력 을 갖추지 않으면 안되게 된 우리를 리해하고 지지할대신 흑백을 뒤집는데 이골이 난 미국과 서방의 역선전에 귀를 기울인데로부터 조선의 핵보유가 《잘못되였다》는 얼빠진 소리들이 나돌고있다.

지어 미국에 대한 환상에 빠져 현실을 보는 감각이 무디여진 일부 사람들은 20여년 전에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을 내세워 발표한 기만적인 《핵부재선언》을 곧이 믿고 남조선에 미국의 핵무기가 전혀 없는것으로 인식하고있다.

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가.

승냥이는 양의 가죽을 뒤집어써도 역시 승냥이이다.마찬가지로 침략의 원흉,세계최악의 핵전쟁광신자인 미제의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하다면 조선을 겨냥한 미국의 핵무기는 과연 얼마나 되는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비력사
미국은 조선반도에 처음으로 핵무기를 끌어들인 장본인이다.

1950년대 후반기 일본에서 반핵운동이 고조되여 친미정권의 유지가 위태롭게 되자 미국은 일본에 배비하였던 핵무기를 남조선으로 옮겨놓기 시작하였다.

1957년 미국은 남조선에 있는 미군사단을 전술핵무장을 갖춘 《펜토믹》원자사단 으로 개편하고 《오네스트죤》핵미싸일대대,280㎜ 원자포대대를 끌어들였다. 다음 해에는 미공군 588전술유도탄대대를 끌어들이는것과 함께 미군 4유도탄사령부를 창설하였다.미국은 1958년 1월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하였다는것을 공식 발표 하였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은 《펜토믹》원자사단을 《로아드》원자사단으로 개편하고 《나이크 허큘레스》,《마타돌》,《호크》유도탄을 비롯한 각종 원자 및 유도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였다.

윁남전쟁이후 미국은 남조선을 전선방위지역으로 선포하고 남조선에 대한 핵기지화정책을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1975년 당시 미국방장관 슐레징거는 《전선방위지역이란 핵무기가 배비되여있는 지역을 말한다.》고 공언하였으며 미하원 의원 로날드 딤럼즈는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이 남조선에 1 000여개의 핵무기를 반입하였고 54대의 핵폭탄운반용비행기를 전개해놓았다.》고 실토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와 미국은 《힘의 정책》에 더욱더 매달리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였다.

미국은 1980년대초에 어느 해외주둔 미군에도 공급하지 않은 155㎜ 핵포탄과 항공용핵폭탄,핵지뢰 등을 남조선에 배비하였다.한편 남조선의 동두천과 춘천,평택일대에는 각종 핵미싸일들을 전개하였으며 광주에는 핵장비들을 저장하였다.

그리하여 남조선은 미국의 핵폭탄과 핵포탄,핵탄두,핵지뢰,핵운반수단과 핵저장고들이 꽉 들어찬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변되였다.

《핵무기철수선언》,《핵부재선언》은 거짓이였다

1975년 5월 미국회 하원에서 공식발표한 자료에는 남조선에 1 000여개의 핵무기가 배비되였으며 1985년의 남조선《국회》 회의록에는 남조선에 배비된 미국의 핵무기가 1 720여개라고 밝혀져있다.

이를 두고 당시 전문가들은 남조선에 배비된 핵무기가 그 배비밀도에서 나토지역보다 4배나 높으며 폭발력에 있어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하였던 원자탄보다 1 000배이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만든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저들의 핵무기 반입을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는 《NCND정책》을 내들고 세계여론을 우롱 하였다.

그러다가 남조선에 배비된 미국핵무기철수를 요구하는 내외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 가자 1991년말에 남조선당국자를 내세워 《핵부재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게 하였고 다음해에는 미국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남조선에 배비하였던 저들의 핵무기를 다 내갔다는 이른바 《핵무기철수선언》을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한 새빨간 거짓말이였다. 당시 핵무기에 대해 상식적으로 잘 알고있던 사람들은 그 근거를 세가지로 들었다.

첫째로,군사학적으로 볼 때 남조선에 배비된 방대한 수의 핵무기철수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것이였다.

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남조선에는 미국의 핵무기가 분명히 있다고 하면서 핵무기 발사대 1기를 철수하려면 적어도 3개월이상은 걸려야 한다고 하였다. 미국이 수십년 동안에 걸쳐 남조선에 끌어들인 그 많은 핵무기가 일순간에 갑자기 사라질수는 도저히 없는것이였다.

《핵무기철수선언》을 발표한 미당국자가 얼마나 파렴치해보였으면 미국의 가까운 동맹국이라고 하는 서방의 한 언론인까지도 지금까지 남조선에 핵무기를 들여왔다는 보도는 있어도 핵무기를 내갔다는 보도는 없었다고 야유했겠는가.

둘째로,그 누구도 미국핵무기의 철수를 본 사람이 없다는것이다.

미국이 《핵무기철수선언》을 할 의향이였으면 저들의 핵무기가 남조선에서 철수되는 광경을 의도적으로라도 국제사회앞에 보였을것이라는것이 언론의 주장이였다.또 1 000개도 넘게 남조선에 배비된 미국의 핵무기가 옆집도 아닌 대양건너 미본토에로 옮겨지거나 혹 다른 지역에로 철수되는것을 어떻게 한사람도 보지 못할수가 있었는가 하는것이 그 시기 국제사회앞에 제기되였던 수수께끼였다.

셋째로,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남조선에 있는 핵무기에 대한 전면사찰을 거부해나선것이다.

당시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해서는 핵사찰이 우리에 대해서만 진행될 것이 아니라 남조선에 있는 미국의 핵기지에 대해서도 동시에 진행되여야 한다는것을 일관하게 주장하였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였다. 우리는 쌍방의 의심을 동시에 해소하는 원칙에서 사찰대상을 정하고 모든 대상에 대하여 동시에 사찰할것을 제기하였다. 이것은 가장 공명정대한 주장이였다.

하지만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제안을 무작정 거부해나섰다. 그것은 남조선 에 그대로 배비되여있는 미국핵무기의 존재가 사찰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웠기때문이였다.

하지만 진실은 어디까지나 진실이며 거짓은 아무리 변명해도 거짓으로 있기 마련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떠들던 《핵무기철수선언》이요,《핵부재선언》이요 하는 것들이 황당하기 그지없는 거짓이라는것이 속속 드러났다.

1992년 3월 남조선의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인 정주영은 서울시내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현대그룹이 이전에 산중에 미군의 원자탄을 저장하는 극비공사를 진행 하였으며 자기가 현장에서 공사를 직접 감독하였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그리하여 남조선에 미국핵무기저장고가 있다는 중대한 사실이 세계의 면전에 밝혀지게 되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에는 미국이 남조선 진해에 핵잠수함기지를 건설하고 계속 리용하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진해에 있는 미국핵잠수함기지관리 담당련락관과 미군기술지원관실 이전 번역, 련락 관이 증언한데 의하면 1979년 가을에 완공된 이 기지에 1982년까지 40여 차례나 미국핵잠수함이 들어왔을뿐아니라 당시까지도 미해군의 전략핵잠수함 및 전술핵잠수함의 전진기지로 계속 리용되고있다고 하였다.

결국 여러가지 사실과 자료들을 통해 《핵무기철수선언》,《핵부재선언》이 나온 이후에도 남조선에는 미국의 핵무기가 그냥 있다는것이 판명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핵무기철수선언》과 《핵부재선언》을 급기야 발표한것은 저들에게는 핵무기가 없다는 연막을 쳐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인 《핵사찰》을 강요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 끝끝내 핵전쟁의 버섯구름을 피워올리기 위한 흉심에서 출발한것이였다.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
조선속담에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는 말이 있다.남의 물건을 훔친 도적이 자기의 죄행을 숨기기 위해 애매한 사람을 지목하여 도적이야 한다는 뜻으로서 신통히도 미국에 꼭 들어맞는 말이다.

인류사상 처음으로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여 수십만의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미국은 마땅히 엄벌을 받아야 할 중범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누구의 《핵위협》을 떠들며 저들의 핵무력증강책동을 정당화하려 하고있으며 걸핏하면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공갈을 일삼고있다.

세계적으로 조선민족만큼 오랜 기간 직접적으로 미국의 핵위협을 받아온 민족은 없다.조선민족은 장장 65년동안 미국핵무기의 과녁으로 되여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1950년대부터 시작되였다.1950년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8월에 핵무기를 끌어들였으며 그해말에는 조중국경지역에 원자탄을 투하할 계획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였다.같은 날 미전략항공대에는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

그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라고 폭언하였다.그때 인천앞바다에 정박하고있던 미항공 모함에는 핵탄을 탑재한 함재기들이 출격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1952년 대통령으로 당선된 아이젠하워는 《교섭보다 행동이 제일》이라고 하였으며 다음해에는 조선에서 《원자탄사용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가 조선에서 보다 실제적인 행동에로 넘어가자면 원자탄을 사용하여야 할것이다.》는 폭언을 늘어놓았다.

전후에도 미국은 조선에 대한 핵공격을 위해 남조선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그 수는 1990년대에 1 700개를 훨씬 넘어섰다.

이를 두고 세계언론들은 남조선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핵전초기지로 전변되였다고 평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배비한 숱한 핵무기를 실지 조선을 반대하는 핵전쟁에 써먹기 위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광란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1969년 《포커스 레티너》작전으로 시작된 미국남조선합동핵전쟁연습은 그후 《프리덤 볼트》,《팀 스피리트》,《련합전시증원연습》,《키 리졸브》,《독수리》와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으로 이름을 바꾸며 오늘까지 진행되여오고있다.이것은 조선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이였다.

기만적인 《핵무기철수선언》,《핵부재선언》이후에도 미국의 핵위협은 약화된것이 아니라 날이 갈수록 가증되였다.특히 새 세기 첫해에 발족된 부쉬행정부시기에 와서 그것은 극도에 달하였다.

부쉬행정부는 집권하기 바쁘게 클린톤행정부시기에 채택된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조미기본합의문》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였을뿐아니라 조선을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켰다.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제창한 현 오바마행정부도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불사용대상에서 제외하고 로골적인 핵위협을 가하고있다.2013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는 100여발의 핵탄을 적재한 미제침략군의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타격집단과 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하여 지상,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 투입되고 남조선과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였다.

올해에도 미국은 《련합체제유지》를 구실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 연습을 포함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 벌리기로 계획된 핵전쟁연습들을 그대로 강행하기로 작정하였다. 그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더욱 짙어가고있으며 그것은 조선민족뿐아니라 인류의 운명을 핵재난의 낭떠러지에로 각일각 떠밀고있다.

핵참화를 몰아오는 극악무도한 북침핵전쟁연습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비력사는 근 60년을 헤아린다.이 기간 미국은 남조선에 각종 핵폭탄과 핵포탄,핵탄두,핵지뢰,핵운반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임으로써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무기전시장,핵저장고로 만들었다.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남조선에 배비한 그만한 량의 핵무기로는 지구를 열백번 깨고도 남는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배비한 방대한 량의 핵무기로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을 가하려 하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패한 원인을 원자탄을 사용하지 않은데서 찾고있는 미국은 제2의 조선전쟁은 반드시 핵전쟁이 될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미국은 조선에서의 핵전쟁을 통하여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고 조선이라는 땅덩어리를 생명체가 없는 무생명지대로 만들 악심을 품고있다.

그를 위해 미국은 저들이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는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핵전쟁 연습을 해마다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미국의 북침핵전쟁연습력사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비력사와 거의 때를 같이하고있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인 미국은 제2의 조선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핵전쟁계획 《8-53》,《9일단기맹타격전략》 등 각종 핵전쟁각본들을 작성해놓고 그에 따른 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은 1960년대를 이어 1970년대에 들어와 더욱 로골화되였다.이 시기 남조선에 배비된 미국의 핵무기는 1 000개이상에 달하였다. 여기에 각종 핵운반수단들까지 끌어들인 미국은 1976년부터 악명높은 북침핵전쟁 연습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원자포훈련,《랜스》핵 미싸일발사 연습 등을 진행하였으며 핵타격수단들인 핵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까지 동원하였다.

1980년대초에는 백악관 지하작전실에서 미국대통령과 1 000여명의 핵전쟁광신자들의 참가밑에 조선의 전지역을 일시에 타격하는것을 가상한 핵전쟁도상지휘연습까지 벌려놓았다.

조선을 겨냥한 미국의 핵공격연습은 1994년 조미제네바합의이후에도 계속되였다.

1994년부터 진행된 《련합전시증원연습》때에는 핵으로 우리를 선제타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 5026》,《작전계획 5027》,《녕변폭격계획》 등의 핵전쟁각본들을 짜놓고 각종 최신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핵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미국의 북침핵전쟁연습책동은 2000년대에 들어와 더욱 적극화,본격화되였다.

2002년 조선을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놓은 미국은 2008년부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초대형핵추진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첨단핵공격장비들을 총출동시켰다.

2013년에 감행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는 처음으로 《B-2A》스텔스전략폭격기가 미국본토에서 남조선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모의훈련을 벌리였다.

미국은 올해에도 《련합체제유지》를 구실로 《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 연습을 포함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 벌리기로 계획된 전쟁연습들을 그대로 강행하기로 작정하고 미본토 플로리다주의 특수작전군사령부에서 우리의 핵과 미싸일을 제거하기 위한 비밀모의를 벌린데 이어 그것을 실천에 옮길 미국남조선 련합사단까지 편성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북침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전세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극악무도한 핵전쟁연습이다.

불은 불로,힘은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력사적교훈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은 미국의 핵위협에 맞서 자체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는 길로 나가게 되였다.

본사기자 서남일

댓글: 다물흙
그래서 누누히 난 말했다.
북조선의 핵무기는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약이고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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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성경책위에 손을 올려놓고 선서를 한다.
우리 미국은 침략 전쟁으로 먹고 살수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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