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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원생 대학교수들 상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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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2-21 16:43 조회2,14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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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원생 대학교수들 상당수가

Brian Han님이 우리는하나 (Korea is One!) 그룹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Brian Han 2015년 2월 21일 오전 5:50

한국의 대학원생 대학교수들 상당수가 일본의 우익단체로 부터 장학금 연구비 명목으로 돈을 수령하고 있으며 그 댓가로 일제의 만행과 범죄사실을 물타기 수법으로 희석하거나 침략사실을 미화시키는 논조를 학문으로 포장해서 퍼뜨리고 있다

민족진영에서는 식민사관=사대주의 학문의 청산을 위해서 투쟁하고 있지만 정작 최고학부인 여러 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일본의 극우단체나 일본기업의 후원을 업고 보다 현대화 된 또다른 식민사관과 사대주의적 학문을 양산해내고 있다.일본의 단체로 부터 장학금이나 연구비를 지원받는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집중되어 있으며 지방대학도 그 예외가 아니다

한 예로 일본선박진흥회라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사사카와 평화재단으로, 이 재단은 창업자인 사사카와 료이치(笹川良一)라는 인물의 전력 때문에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경계 대상이 되고 있다. 올해 94세인 사사카와 료이치는 2차대전 당시 일본에 ‘국수대중당’이라는 극우 정치집단을 만들어 우익활동에 전념했고, 자신의 경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를 직접 만나 회담하는 등 스스로 파시스트를 자처해온 인물이다. 이런 경력 탓에 전후 A급 전범으로 수감생활을 하기도 했다 -시사저널 인용기사- 연세대학교는 사사카와 료이치 전범으로 부터 100억원을 받았다

도요다 자동차로 부터 연구기금을 받은 서울대 교수 안병직과 이영훈이란 놈은 논문을 통해 일제의 식민지 통치를 통해서 한국이 근대국가로 발전될 수 있었다고 주장한 ‘식민지 근대화론’의 창시자익도 한데. 이 발언은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아시아 공영과 발전에 기여했다고 주장하는 일본우익들의 주장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위안부를 강제동원 했다는 객관적 자료는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독도 문제에 관해서도 “사실 일본도 일본 것이라고 주장할만한 그들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반드시 일본보다 법률적, 사료적 증거가 많다고 꼭 주장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상해의 임시정부에 대해 '나라의 구성 요소인 주권, 영토 등이 없었다. 임시정부는 그저 독립단체였을 뿐이고 진짜 건국은 1948년의 것이다'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http://www.bananaisland.co.kr/board/view.asp… 인용-----

박유하는 일본정부는 제국의 위안부에 대한 책임이 없고 위안부를 공급했던 조선인 포주들과 업자들의 책임으로 돌리고 일제의 만행과 책임을 벗어날 수 있도록 교묘하게 물타기 수법으로 책을 출간해서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신식민사관을 버젓이 대학강단에서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있는 뉴라이트계 지식인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실이다. 민족모순을 극복하고 민족의 정기를 바로잡을려면 매국노 지식인들을 솎아내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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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은 목을 단호히 매달아 처단을 해야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라이자 니일같은 악질 친일파들~!!!! 당장 썩물럿거라~!!!!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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