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혼 女관람객, 영화관서 요란하게 자위행위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당뉴스 작성일2015-03-04 04:19 조회1,506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멕시코의 한 30대 여성이 영화관서 자위행위를 하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여성 A(33)씨가 멕시코 서부의 시날로아 지역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관람하던 중 흥분을 억제하지 못해 자위행위를 했고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강도 높은 성행위를 반복적으로 기술해 '엄마들의 포르노'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120분의 러닝타임 중 20여분이 성행위 장면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극장의 12번째 줄에 앉아 있었고 영화의 베드신이 절정으로 치닫을 때쯤 이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위행위에 몰입해 주변을 의식하지 않았다.
결국 A씨는 경찰에 체포돼 수갑이 채워진 채로 영화관을 나갔다.
24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여성 A(33)씨가 멕시코 서부의 시날로아 지역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관람하던 중 흥분을 억제하지 못해 자위행위를 했고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강도 높은 성행위를 반복적으로 기술해 '엄마들의 포르노'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120분의 러닝타임 중 20여분이 성행위 장면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극장의 12번째 줄에 앉아 있었고 영화의 베드신이 절정으로 치닫을 때쯤 이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위행위에 몰입해 주변을 의식하지 않았다.
결국 A씨는 경찰에 체포돼 수갑이 채워진 채로 영화관을 나갔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남자만 자위행위를 하는게 아니라 여자도 자위행위하네? 이러다가 여성성범죄자들도 늘어나는거 아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