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부녀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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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5-03-09 00:48 조회2,79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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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깨어야 나라에 희망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남성들도 이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는 것같다.
알다시피 남성들은 눈물의 빵쪼각을 벌기위해 많은 시간을 밖에서 보내며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지 못한다.
그래서 여성교육이 더욱 절실하고 남성보더 더욱 많이 배워야 하는 것인가 보다.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여성교육은 그렇게 중요하고 힘들어도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중요한 사업인 것이다.
댓글목록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부녀절은 세계적 판도에서 행해지는 여성의 날인데 비록 유래가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라 하지만 북한에서도 아주 오래전부터 기념하고 실천하는 행사이다. 여성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정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부녀절을 성대하게 축하하는 북한은 여성의 자주성을 빛내기 위한 영도자의 정치치적 배려에 의한 것었다고 합니다. 다물흙선생의 견해를 지지합니다. "어머니는 어린이의 첫스승"이라는 것 말입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북녘땅이 3.8부녀절행사를 할때 여기 대한미국 남녘땅과 일본땅 미국땅 그리고 유럽권 서방선진국가들에서는 오늘도 여성들은 가정폭력에 성폭력 그리고 어린소녀들일 경우 나쁜어른들의 성노리개가 되어 고통스러운삶을 살고있다! 하기야 중동권산유국들도 처지는 완전 개판인건 여전하잖노? 동남아시아권이나 아프리카권의 여성들의 고통도 말도못하며 중남미권여성들도 남성들의 성상품화로 고통받을판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까치님 당신이나 잘하세요~!!!! 여기 대한민국 남녘에도 매춘부들 얼마나 많은데 그런소리를 하고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