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의 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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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준수 작성일2015-03-17 17:14 조회2,67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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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 피습 사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북한.
서울 중심부에서 뜻밖에 발생한 미 대사에 대한 피습 사건은 모든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정세가 불안한 아프리카나 중동이 아닌 우수한 치안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서울, 게다가
대한민국은 미국과 강력한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칫 미국내 반한 여론이 높아지거나 한미동맹에 금이갈 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었다.
다행인 것은 미 대사의 침착한 대응, 대다수 올바른 의식을 가진 한국 국민들의 걱정과 관심,
한미 정부의 냉정한 대응으로 오히려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10여일이 지난 지금 미 대사는 일상으로 돌아가 업무 복귀를 준비하고 있고
한미동맹에는 아무런 잡음이 발생하지 않고 있고,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사건을 기획하고 조종한 배후세력의 입장에서는 처음의 기대(?)와 달리 오히려 역풍을 맞게된 셈이다.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맹목적이고 무모한 폭력성을 재확인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건전한 사고를 가진 국민들이 더욱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 내에서도 북한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미동맹에 균열이 발생하고 남한내 갈등이 좀 더 표면화
되기를 바랬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북한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응당한 징벌'이니 '정의의 칼세례'니 하면서
인터넷 매체를 통해 폭력을 두둔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테러의 배후임을 자인하는 북한
북한이 미 대사 피습을 두둔하는 논평이나 기사를 싣는 것은 스스로 배후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북한은 연례적으로 이루어지는 한미연합 훈련을 비난하며 갖가지 독설들을
늘어 놓았다. 문제는 그것이 그냥 독설로 끝났어야 했는데 실제 테러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북한이 폭력을 실천에 옮길 때마다 그것은 한국이나 미국에 실제적인 위협으로써 작용하지 못하고
늘 자신들의 폭력성을 자인하고 오히려 그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다.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 포격 사건 때도 그러했다.
북한이 이런 불장난의 책임으로 부터 언제까지나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폭력을 옹호하는 북한
북한이 즐겨 사용하는 '평화', '자주', '민족' 같은 단어들은 이제 종북을 떠올리는 단어로
고착화 되어버린 듯하다.
그들은 입으로는 평화와 대화를 외치며 손을 내밀지만 다른 한 손에는 예리한 칼을 숨기고 있다.
김기종이 미 대사에 대한 테러를 자행한 칼이 바로 북한이 숨기고 있는 그런 칼이다.
첨단무기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칼에 지나지 않지만 위장평화의 이면에 은닉하고 있는 그 칼이야
말로 비겁하고 더러운 칼이다.
무장을 하지 않은 외교관에 대한 테러와 그것을 옹호하는 북한, 북한은 테러를 옹호하는 불량 깡패국가다.
부녀자와 아이들 그리고 민간 외국인들을 참수하는 IS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공산주의라는 정치, 경제 지도체제가 아닌, 이제는 김가 3대 족벌세습만을 옹호하는 종교적 광기로
가득한 북한. 미치광이 같은 종교 이념에 매몰된 IS.
하나는 중동에 피바람을 일으키고 있고 다른 하나는 동북아에 철저히 폐쇄된 지옥을 구축하고 있다.
결론
김기종을 옹호하는 것은 스스로 배후임을 자인하는 것.
북한은 테러리스트를 옹호하는 테러국가.
북한의 폭력성이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난 만큼 북한은 결국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
서울 중심부에서 뜻밖에 발생한 미 대사에 대한 피습 사건은 모든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정세가 불안한 아프리카나 중동이 아닌 우수한 치안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서울, 게다가
대한민국은 미국과 강력한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칫 미국내 반한 여론이 높아지거나 한미동맹에 금이갈 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었다.
다행인 것은 미 대사의 침착한 대응, 대다수 올바른 의식을 가진 한국 국민들의 걱정과 관심,
한미 정부의 냉정한 대응으로 오히려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10여일이 지난 지금 미 대사는 일상으로 돌아가 업무 복귀를 준비하고 있고
한미동맹에는 아무런 잡음이 발생하지 않고 있고,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사건을 기획하고 조종한 배후세력의 입장에서는 처음의 기대(?)와 달리 오히려 역풍을 맞게된 셈이다.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맹목적이고 무모한 폭력성을 재확인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건전한 사고를 가진 국민들이 더욱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 내에서도 북한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미동맹에 균열이 발생하고 남한내 갈등이 좀 더 표면화
되기를 바랬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북한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응당한 징벌'이니 '정의의 칼세례'니 하면서
인터넷 매체를 통해 폭력을 두둔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테러의 배후임을 자인하는 북한
북한이 미 대사 피습을 두둔하는 논평이나 기사를 싣는 것은 스스로 배후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북한은 연례적으로 이루어지는 한미연합 훈련을 비난하며 갖가지 독설들을
늘어 놓았다. 문제는 그것이 그냥 독설로 끝났어야 했는데 실제 테러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북한이 폭력을 실천에 옮길 때마다 그것은 한국이나 미국에 실제적인 위협으로써 작용하지 못하고
늘 자신들의 폭력성을 자인하고 오히려 그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다.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 포격 사건 때도 그러했다.
북한이 이런 불장난의 책임으로 부터 언제까지나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폭력을 옹호하는 북한
북한이 즐겨 사용하는 '평화', '자주', '민족' 같은 단어들은 이제 종북을 떠올리는 단어로
고착화 되어버린 듯하다.
그들은 입으로는 평화와 대화를 외치며 손을 내밀지만 다른 한 손에는 예리한 칼을 숨기고 있다.
김기종이 미 대사에 대한 테러를 자행한 칼이 바로 북한이 숨기고 있는 그런 칼이다.
첨단무기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칼에 지나지 않지만 위장평화의 이면에 은닉하고 있는 그 칼이야
말로 비겁하고 더러운 칼이다.
무장을 하지 않은 외교관에 대한 테러와 그것을 옹호하는 북한, 북한은 테러를 옹호하는 불량 깡패국가다.
부녀자와 아이들 그리고 민간 외국인들을 참수하는 IS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공산주의라는 정치, 경제 지도체제가 아닌, 이제는 김가 3대 족벌세습만을 옹호하는 종교적 광기로
가득한 북한. 미치광이 같은 종교 이념에 매몰된 IS.
하나는 중동에 피바람을 일으키고 있고 다른 하나는 동북아에 철저히 폐쇄된 지옥을 구축하고 있다.
결론
김기종을 옹호하는 것은 스스로 배후임을 자인하는 것.
북한은 테러리스트를 옹호하는 테러국가.
북한의 폭력성이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난 만큼 북한은 결국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
댓글목록
재미청년님의 댓글
재미청년 작성일
ㅎ ㅎ ㅎ
보수꼴통 지랄발광하네요.
배꼽잡고 웃었어요. ㅎ ㅎ ㅎ
조소님의 댓글
조소 작성일거사의 참 의미나 알고 글 쓰지...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