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 열사님을 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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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3-14 19:47 조회4,87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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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2015)년3월5일 난 보았다.
70년만에 처음 보았다.
대한민국의 상전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의 뻘건 피
김기종 열사께서 통쾌하게 보여 주셨다.
그리고 열사님은 큰소리로 고함쳤다.
우리민족 통일을
한. 미 합동 군사훈련 중단 하라고 외쳤다.
당당하게 칼로 쭈으윽 그어 버린 총통 마크 리퍼트의 얼굴
길이 11센치미터에서 뼐건피를 나는 보았다.
깊이 3센치미터라는 말
70년 거짓말을 하는 낯바닥이 3센치미터로 두터워졌는 말
당당한 코리아의 남아
김기종 열사님 만세!
김기종 의사님 만세!
그 총통의 피는 거미 발에 피다.
그 대사의 피는 개미 발에 피다.
왜놈, 미제 총통의 피를 처음 보았다.
1905년 왜놈에게 영국, 미국이 돈을 빌려줘
그 엄청난 돈으로 우릴 침략케 해서 40년 동안 이자까지 포함하여
글거간 우리의 생명의 피는 얼마였고
1945년9월8일부터 1953년7월27일까지 살인한 군포함 6백만의 피
우리의 양민의 피는 얼마였고
1953년7월28일부터 2015년2월까지
우리의 생명의 피를 얼마나 많이 글거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총통의 피는 거미 발에 피라고
그 대사의 피는 개미 발에 피라고
김기종 열사께서 당당히 보여주셨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3월05일
서양사/기독교 2015년03월15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요란하게 칭칭 동여 맺네 ㅎㅎㅎㅎ
살구꽃님의 댓글
살구꽃 작성일선생님의 글에서 항상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사람이 다친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어떻게 다친 사람에 대해서, 아무리 미워하는 마국의 대사라고 해도 그렇지, 이렇게들 말 할 수 있나요?
자기 가족이 이렇게 댱했다하면, 이유를 불문하고라고 가슴치며 본노할 겁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삽시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본인은 대 침략 살인 날 강도들인 1905년부터 영국놈들과 미국놈들과 일본놈들의 행실을 주야로 저주한다. 그리고 또 본인은 침략 대 살인 날강도인 미제가 1945년9월8일 날 삐라를 냅다 뿌리며 총을 냅다 쏴 3명을 즉사시킨 것을 시작하여 4.3, 6.25, 5.16, 5.18, 칼 858 폭파, 앙웅산 폭파, 효선이 미선이의 죽엄, 천안함, 세월호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생명들은 모두 다 미제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진실을 아는 자는 3끼 먹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다물흙님의 댓글을 보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네..
무엇이 이님의 마음을 다치게 했는가?
역사의 왜곡도 심하고, 잘못된 것은 남탓이요, 잘난것은 김정은 동지 은혜 탓일세..
이제 그만하시고, 세상 사람이 다아는 일에 대해 억지 그만 하시요..
보기 안되었소..
경찰님의 댓글
경찰 작성일까치와 대한민국은 아이디가 다를뿐 같은 놈이랍니다.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이런....경찰님... 초동 수사가 잘 못되었네요...
오해도 많이 받지만, 이런식은 곤란하네요... 나는 나니까..
멋진인생님이나 조선민족님은 까치가 아닌가요?
사람 잘 보고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