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의 인문학은 어디에 있나?

노자, 공자, 맹자, 순자, 장자와 석가, 예수, 모하멧에 있는 것이 아니고
소크라데스와 풀라톤과 괴테나 니체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왜놈시절 40년과 미제 시절인
이  70년째 정치를 뚫어지게 보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치를 똑바로 보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민족은 어디로 가야 하나?
의 진리를  터득케 될 것으로 본다.

로마제국도 ’같이 가자’고 했고
오늘 미제도 ’같이 가자’고 한다.
 
우리의 르 네쌍스(재 탄생)가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을 위해서
우리의 인문학은 남쪽과 북쪽 정치에 있다.

황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3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