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록화 - 추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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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옮김 작성일2015-04-09 19:39 조회1,87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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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따사로운 해빛아래에서 곱게 할미꽃을 피워가는 그들,
마음속 깊은 곳으부터 우러나오는 찬가는
추억의 노래보다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대를 이어가는 생의 노래로 될것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우리 대한미국 남녘에는 콘서트7080과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이 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남녘의 여가수들은 진짜 야한옷에 야한노래나 불러대서 우리 남녘의 여성들을 화나게 만들고있다~!!!! 채널A나 TV좇선 이런새끼들은 당장 척살당해야 다시는 보도질 못하쥐~!!!!! 북녘의 여가수들을 봐라 비록 다리를 드러내는 미니스커트가 아닌 화려한 롱 이브닝드레스지만 오히려 유럽권의 섹쉬한 유명여자성악가들보다 더 화려하고 보기좋더구먼? 추억의 노래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더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문진혁방송원도 만약에 남녘땅에서 태어났더라면 워낙에 외모가 곱게 생겼으니까 아이돌스타로 멋지게 성장했을 꽃청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이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이지~!!!! 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