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서 깽판 부리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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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근혜 작성일2015-04-11 09:43 조회2,03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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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나도 길거리에서 옷벗고 깽판친적이 있어서 저런건 남의일이 아닌거 알고있어요~!!!! 그래도 저는 술은 안먹거든요?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작성일
나도 술은 한모금도 안하고, 술 마시라고 권하는 인간조차도 경멸해요.
한국의 음주문화 자체를 아주 혐오하죠.
미국에서는 술 마시라고 권하는 사람도 없고, 술 마시라고 강요하는 사람도 없는데,
한국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술을 달아 놓고 술잔이라도 들라, 완전 정신 나간 문화예요.
다도를 하는 민족은 흥하고,
술을 하는 민족은 망할것이라고 하였는데,
한국민족의 앞길은 어둡다고 봐요.
나는 커피보다도 차나 마시는 타입이예요.
멋진인생님 성질이 있어, 나도 조심해야겠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맞아요~!!!! 차라리 저같으면 커피숍이 많지않은 북녘땅이 더 좋아요~!!!! 제가 연합뉴스기사에서 북녘 수도 평양에 있는 커피숍과 새로생긴식당을 사진으로 자주보는데요? 진짜 다른나라 관광국가들의 커피숍들과는 달리 평양커피숍에 일하는 여직원들은 하나같이 수수하고 소박해보이는 외모에 커피숍내부도 우리 남녘의 1970년대~1990년대 커피숍을 연상케할정도로 복고스러운 분위기가 주류더라구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내가 북녘 수도 평양시민으로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암튼 저는 화려하고 섹시한 남녘여성보다는 수수하고 소박한 북녘여성이 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