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처녀 10〉옥류아동병원 황경미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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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신보 작성일2015-04-18 07:10 조회1,687회 댓글2건관련링크
http://wheredoesjusticebegin.blogspot.com/2015/04/blog-post_20.html
본문
지금 조선신보에서 "<조선신보와 나> 원고를 모집합니다."라고 상단에 나오니,
멋진인생도 원고를 제출하여 원고료 좀 챙기세요.
http://wheredoesjusticebegin.blogspot.com/2015/04/blog-post_20.html
일본도 지자체에서 미혼남녀 중매 맺어준다는데, 언제 멋진인생은 자기 짝을 만날까?
멋진인생도 원고를 제출하여 원고료 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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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지자체에서 미혼남녀 중매 맺어준다는데, 언제 멋진인생은 자기 짝을 만날까?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직업도 없는 저에게는 무용지물 아니 여기 대한미국 남녘에서도 돈잘벌고 사회활동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는데 시집못간 노처녀 연예인들이 수두룩할판에....!!!!! 옥류아동병원 소아과의사인 황경미의 나이를 보니까 만27세더라구요? 대한미국 남녘의 만27세 여성들은 제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들이 다수인데 황경미는 제나이보다 조금은 들어보이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시 태어난다면 저는 북녘의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것도 노동자의 딸이 아닌 고위간부의 딸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