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광화문 집회 현장을 보고

다키운 17살짜리 304명들은  무슨 이유로 죽었는지 그  유가족들이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하는 그자리에 경찰들은 체류탄을 쏘며 물대포를 뿌렸다. 그 유가족들은 내 새끼가 왜 죽었는지 그 이유를 알려달라고 호소하는 그 부모님들을 사지를 비틀고 목아지를 비틀며 강제로 연행했다.
 
경찰 차벽트럭  18대
차량 470대
경찰병력 172개 중대에 1만3700명 동원 배치해서 말이다.

이런 비양심 정권에 침묵 할 수가 없다.
이런 엄청난 불의에 포기 할 수가 없다. 
부정 불법으로 정권을 잡은 이  가짜 박근혜  대 살인 정부는 당장 퇴진하라!
미군들은 니들 집으로 가라!

하늘 아래 모든 이치는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4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