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세계 3의 기름 매장량 1740억 배려가 저장된 북녘 땅

러시아가 북한 정유 공장을 현대화 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안드레이 타뇨르 러시아 타스 통신 특파원, 원유 운송 및 생산 가공 장비를 공급하는 Veya Investments Limited 회사 사장이 전했다.
러시아 정부 대표단 에너지 및 인프라 구축 계획 관련 문서 서명 위해 북한 도착

© Sputnik/ Iliya Pitalev

러시아 정부 대표단 에너지 및 인프라 구축 계획 관련 문서 서명 위해 북한 도착
그는 평양에서 열린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 협력과 관련한 정부 간 일곱 번째 회의에 참석했다. “Veya Investments 회사는 북한 신회리에 있는 정유공장 현대화에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투자와 장비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고 그는 확인했다.

계획은 정부간 회의  최종 프로토콜에 포함돼 있는 북한 합의 단계에 있으며, 특히, 이 계획의 실현화를 위해 추가적인 협의가 요구된다. 협상에서 북한 대표단은 이 회사와의 협상에서 러시아산 벤진발전기 공급에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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