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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오늘 난 엄청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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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5-04 16:10 조회14,5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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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오늘 난 엄청 기쁘다.

왜, 북조선의 인공위성의 힘 때문이다.
또 북에 기름 매장량이 1740억 베려나 저장되여 있어 사우디, 이란국 다음이라 한다.

북조선의 김정은 제1위원장의 말이 완벽한 말씀이다.
우린 그동안 총대가 없어서 -
 "지난날 총대가 없어 망국노의 운명을 겪어야 했던 우리나라가 오늘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만들고 쏘아올리는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 지위에 올라섰다"며 "평화적인 우주개발은 합법적 권리"라고 주장했다.

우린 그 동안 원, 당, 명, 청나라들에게, 쪽발이들에게 40년, 야만인들인 양키들에게 70년째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자기가 낳은  땅에서 비참하게 죽어만 주면서 당하고만 살아야만 했다.

이젠 북조선의 주체, 자주 정신으로 우리 민족을 펄펄 살렸다.
아 - 우리 민족은 이제 으뜸으로 되였다.
이 지구에서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은 문화 중심국이 되였다.

아 - 그래서 오늘도 난 참 기쁘다.
큰 소 리 로 -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기독교 2015년5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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